안녕하세요 바람살 입니다~
오늘은 정말 무시무시하게 추운날이네요 다들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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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기기괴괴랑 상당히 비슷한 내용이네요
그 매일 매일 소중한 시간이..
오늘도 지나가네...
생각을 좀 하라고 바보같은 나야...
일만 하지 말고.
어디서 본거같은스토린데? 그래도 감동적이네 ㅠㅠㅠ
세상에 영원한건 없네요.
영원한 이별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이 참 아침에 회사에서 눈물 흘리게하기 있는겁니까..
결혼하고 싶어지네요
도망치라고 비는거 너무 슬퍼요ㅜㅜ
눈물났엉ㅜㅜ
아내에게 좀 더 잘해야겠어요..
결혼 10년째가 되어가는 지금.. 어느새 아내가 아닌 아이들 엄마로만 대하는게 아니었나 싶네요..
가끔 퇴근길에.. 아이들 좋아하는 간식만 사가곤 했었는데.. 오늘은 아내가 좋아하는 걸로 사가야겠어요..
내가 선택하고, 내가 죽을 때까지 내 옆에 있을 사람은 아이들이 아니고 아내라는걸 잠시 잊었었나봐요...
크흡 아침부터 눈물이..
평범한 일상 그것보다 소중한것은 없다
내가아는 모든사람 사물이 하루하루 별일없이 그대로 있는것
내가 항상 바라는 것!
지금 이대로!
어휴...아침부터 사무실에서 눈물 질질짜며 울면서 봤네요....
우리엄마 생각나서 너무 마음아팠어요 ㅠ
잃고 나면 소중함을 알죠...
간만에 눈이 촉촉해지네요ㅠ
ㅠㅠㅠ
아내가 있어야 잘하지 시벌...
울지 않을꺼야 ㅠㅠ 울지 않을꺼야 ㅠㅠ 뒤에 사장님 계시니깐 울면 안돼 안돼 ㅠㅠ으허으허으하읳으 ㅠㅠㅠ
님 자료 해상도가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너무 뿌옇네요..
진짜 울었어요 ㅠㅠㅠㅠ
지금껏 본 기묘한 이야기 중에 최고다.
사무실에서 보는건 위험합니다...눈물이 나요 ㅠㅠㅠㅠㅠㅠ
아효~~~~ 정성이 대단하세요. ㅎㄷㄷ
하지만 덕분에 감동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흑흑슬프고도거룩하네요
한번씩 보기
이런건 눈물 주의 라고 경고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