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징역갔다와서 빨간줄그이고
자기 미래와 직업과 꿈을 다 뺏긴사람에게는 남은 선택지라는것은 별로 없어...
징역살고나와서 신상캔뒤 칼빵안놓을거라는걸 장담못함. 사람이 끝의 끝까지가면 무슨일이 있을지는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서 나왔고.
페미들도 모르는게 자기들 보호신청하면될거라는듯이 말하는데 우리나라 경찰을 그정도로 신뢰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추가로 이게 무서운점은 칼끝이 자기를 무고하게 만든사람들 다수에게 전해질수도 있단거임.
자기를 재대로 변호하지 못한 변호사.
자기를 집어넣도록 허락한 판사
자기를 집어넣은 검사
이 사람들이 타겟이 되는게 아니라 이사람들의 가족이 타겟이 될수도있음.
내가 말하는게 존나 중2병오지고 소설만 오지게 쳐봐서 망상병걸린 찐따새끼의 상상이기만하면 좋겠는데
과거 범죄내역중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케이스임.
만화나 소설보다도 현실이 더무서운거라는걸 생각하면 진짜 난 5년쯤뒤가 두려움.
유머는 이세상 꼬라지가 유머다
유우죄추정의 원칙 모릅니껴 어허
원래 사람들 정서라는게 무죄추정보다는 유죄추정원칙을 따른다지만, 만약 국가가 한 쪽 편을 들어 주고 그걸 사실상 인정해준다면
사회는 진짜로 유죄추정 천지가 될꺼야.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잠재적으로 범죄자, 게이라는 이유만으로, 황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가 거기에 물들게 될거임
남자가 여자를 걸러야 살아남을수있음.
북읍읍은 언급안하는게좋음
북읍읍은 언급안하는게좋음
ㅇㅋ 삭제
유우죄추정의 원칙 모릅니껴 어허
원래 사람들 정서라는게 무죄추정보다는 유죄추정원칙을 따른다지만, 만약 국가가 한 쪽 편을 들어 주고 그걸 사실상 인정해준다면
사회는 진짜로 유죄추정 천지가 될꺼야.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잠재적으로 범죄자, 게이라는 이유만으로, 황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가 거기에 물들게 될거임
그리고 그결과는 결국에는 폭력을 불러올수밖에없음
나는 거기에 혹시 우리들 자신도 물들지 않을까 걱정됨.
괴물을 상대하다가 우리도 괴물이 되어버리는건 아닐지...
그게아니라 저런사회가되면 스스로가 괴물이 아닌이상 살아남지못해.
가끔 여러곳에서 저런곳에서도 빛을내면서 살아가는 존재들을 표현할때
영웅. 희망. 신. 구원자.
이런말을 하는 이유임
그도 그렇겠지 ㅇㅇ
다만 우리 자신도 괴물이 된다면 참 슬플거야.
그렇게 되는게 자연스럽다, 어쩔 수 없다 할지라도, 그렇게 되어가는 모습이 우울한건 사실이지.
어쩔 수 없이 그리되어간다 쳐도, 괴물이 되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걸 자각할 필요도 있고.
사실 세계사에서 종교쪽을 보게되면 이런류를 볼수있음.
찾기 어려운게아니더라고
남자가 여자를 걸러야 살아남을수있음.
실제로 지금상황유지되면 그래야할수도있음
비약이라고 생각하고있지만
페미걔내들은 지들이 세상을 좋게 바꾸기위해서 그런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그일때문에 칼침맞고 뒈져도 그냥 순교햇구나 하면서 생각할듯 그러니 걱정 ㄴㄴ해
재내걱정이아니라 저사회가되면 내 삶이 문제가 되잖냐
저단계에서 빼고싶어사 뺀단계가있는데
이제는 피아식별이 사라지는단계가있음.
즉 모든이를 죽이고싶어하는단계.
근데 행동까지 하는단계.
최악이지
글쎄 그것도 피해망상아니냐 솔직히 현재상황때문에 다짜증나고 다때려죽이고싶은사람은 상당히 많을거라고봄
다들 도피처도있고 그러니 그냥저냥 살아가는거지 저런피해자들이 흑화해서 다죽이고싶을꺼다 란생각에 내삶이 피해본다는
페미 애들이 모든남자ㄴ는 몰카범이에요 몰카잡아주세여 이런거랑 비슷한것같음
니가 말하는거에서 중요한게 도피처인데
자기의 모든것이 부정당한사람은 선택지가 스스로 사라지는것과 남과 함께 사라지는것정도가 남음.
모든이가 저리되지는 않지만 케이스가 존재했고 앞으로도 생길가능성이 있다는거가 문제.
저런이들이 가아아아끔한명씩 나타나는건 사회에 문제가적은데
뭔가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수준만되도 사회에는 막대한 영향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