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77405 흔한 영화의 설득력 서유련 | 2019/01/09 10:47 11 3396 11 댓글 가라사니 2019/01/09 10:50 이런 영화는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려면 나온 내용 말고 실제 자료를 찾아봐야하더라 가을안부 2019/01/09 11:06 별로까진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수작은 아님. THERei3. 2019/01/09 11:00 그때 딱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시기였는데 그냥 그시절은 좉가틈 재미를 떠나서 영화자체가 기억폭행수준임 컴퓨터앞지박령 2019/01/09 11:05 이번 부기영화는 개인적으로 역대급이었음. KRP-0 2019/01/09 10:49 안보긴 했는데 별로였나 영화..? KRP-0 2019/01/09 10:49 안보긴 했는데 별로였나 영화..? (yf2G6I) 작성하기 가을안부 2019/01/09 11:06 별로까진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수작은 아님. (yf2G6I) 작성하기 Ultra instinct 2019/01/09 11:06 내가 아이맥스로 보고왔는데 이 영화에서 건질건 빛아인 내집인데 내가 왜나가밖에 없었음 (yf2G6I) 작성하기 거북행자 2019/01/09 11:07 배우 연기 덕에 영화 자체는 나쁘진 않은데, 곱씹어보자면 불편함을 감출 수 없더라 개인적으론 (yf2G6I) 작성하기 가라사니 2019/01/09 10:50 이런 영화는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려면 나온 내용 말고 실제 자료를 찾아봐야하더라 (yf2G6I) 작성하기 감자볶음 2019/01/09 11:09 카더라에서는 미국이 한국에게 자본, 금융 시장을 열라고 압박을 가했으나... ys 정권에서 이를 계속 거부했다. 물론 미국에서 도와줄 수 있었고, 일본에서도 도움을 줄 용의는 있었지만 미국이 일본에게 도와주지 말라고 압박을 넣었다고 하더라 (yf2G6I) 작성하기 신의일체 2019/01/09 10:50 가장 부러운건 빛아인 역할이였다.. (yf2G6I) 작성하기 혼란하다혼란해 2019/01/09 10:51 팩트 제끼고 봐도 영화가 너무 전형적이라 별로던 (yf2G6I) 작성하기 THERei3. 2019/01/09 11:00 그때 딱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시기였는데 그냥 그시절은 좉가틈 재미를 떠나서 영화자체가 기억폭행수준임 (yf2G6I) 작성하기 컴퓨터앞지박령 2019/01/09 11:05 이번 부기영화는 개인적으로 역대급이었음. (yf2G6I) 작성하기 세헤라자데나 2019/01/09 11:11 이거 실제로 경제쪽 공부한 사람들 엄청 비웃던데..... (yf2G6I) 작성하기 연결고리고리고리 2019/01/09 11:12 사실 저때 한은은 힘이 거의 없었음 재정원 남대문 출장소 듣던시절임 ㅇㅇ 그리고 팀장 직이 낮은게 아니라 한은에서 부총재 산하 13개 국중 하나가 통화정책국 그냥 서열 개높은 거였음 ㅋㅋㅋ (yf2G6I) 작성하기 연결고리고리고리 2019/01/09 11:13 팩트 따지면 잘못된게 너무 많아서 현업 종사자들은 딱히 안좋아한다고 함 마치 의학드라마 보는 의사느낌 이라고 함 (yf2G6I) 작성하기 치킨은가슴살 2019/01/09 11:16 틀려도 너무 많이 틀려서 판타지같음. 특히 한은이 개뻘짓한걸 다빼버려서 더 괴상해져버림 (yf2G6I) 작성하기 존나커야 2019/01/09 11:13 일본이랑 사이가 좋았다고 일본이 도와줄것이라 생각했다면 더 큰 착각 (yf2G6I) 작성하기 이의아리! 2019/01/09 11:14 부기 영화 요즘 모바일 하면 자꾸 오류나더라... (yf2G6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f2G6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미국인: 한국 밭 작아요 [85] 스이아 | 2019/01/09 10:51 | 3341 fate)모드레드가 홍차를 싫어하는 이유.jpg [19] 惡犬 | 2019/01/09 10:51 | 4143 BJ ㅊㅈ가 알려주는 꿀팁 [21] 피자에빵 | 2019/01/09 10:50 | 4987 국민은행에서 고생 하시는 청원경찰 2019 월급 [20] Hiair | 2019/01/09 10:49 | 1742 베트남 박항서 매직 근황 [40] Acek | 2019/01/09 10:48 | 5457 서양인은 이해할 수 없는 민주주의 [33] 누구누구★ | 2019/01/09 10:47 | 4578 보정부탁드립니다. 뒤에 사람좀(여자3명) 지워주세요. [17] 행복한미르 | 2019/01/09 10:47 | 3963 흔한 영화의 설득력 [21] 서유련 | 2019/01/09 10:47 | 3396 인증해야 오래쓴다 배웠습니다. [4] 50mm... | 2019/01/09 10:46 | 5350 흔한 파티의 트롤러.trpg [12] 쾌청상승 | 2019/01/09 10:46 | 5569 pc 앉았씁니다. 닥추갑니다. [9] 참견쟁이 | 2019/01/09 10:46 | 4406 A7r2와 A7r3 후면 액정 퀄리티 비슷한 수준인가요? [3] ΖΙΟΝ™ | 2019/01/09 10:43 | 5681 부산 교통 실시간 체험.gif [48] 서비스가보답 | 2019/01/09 10:43 | 3928 양예원 스튜디오 사건 근황 [35] 13살무녀에요 | 2019/01/09 10:42 | 2101 « 36901 36902 36903 36904 36905 36906 (current) 36907 36908 36909 369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한별...이라는 ㅊㅈ .. 오또맘..gif ㄷㄷㄷ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후끈후끈.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돈 벌러 나왔네유. -_-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쯔양 현황.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앞/뒤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소전2) "엄마 아빠가 또 싸웠어요"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택시기사의 위엄.jpg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육노예 만드는 만화 5 ~ 6살 무렵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나의 행동.jpg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키운다며! 키운다며!! 설거지 레전드 jpg 불경기 근황 .jpg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동묘 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알라딘 근황 ㄷㄷㄷ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이런 영화는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려면 나온 내용 말고 실제 자료를 찾아봐야하더라
별로까진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수작은 아님.
그때 딱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시기였는데
그냥 그시절은 좉가틈 재미를 떠나서
영화자체가 기억폭행수준임
이번 부기영화는 개인적으로 역대급이었음.
안보긴 했는데 별로였나 영화..?
안보긴 했는데 별로였나 영화..?
별로까진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수작은 아님.
내가 아이맥스로 보고왔는데
이 영화에서 건질건 빛아인 내집인데 내가 왜나가밖에 없었음
배우 연기 덕에 영화 자체는 나쁘진 않은데, 곱씹어보자면 불편함을 감출 수 없더라 개인적으론
이런 영화는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려면 나온 내용 말고 실제 자료를 찾아봐야하더라
카더라에서는 미국이 한국에게 자본, 금융 시장을 열라고 압박을 가했으나... ys 정권에서 이를 계속 거부했다. 물론 미국에서 도와줄 수 있었고, 일본에서도 도움을 줄 용의는 있었지만 미국이 일본에게 도와주지 말라고 압박을 넣었다고 하더라
가장 부러운건 빛아인 역할이였다..
팩트 제끼고 봐도 영화가 너무 전형적이라 별로던
그때 딱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시기였는데
그냥 그시절은 좉가틈 재미를 떠나서
영화자체가 기억폭행수준임
이번 부기영화는 개인적으로 역대급이었음.
이거 실제로 경제쪽 공부한 사람들 엄청 비웃던데.....
사실 저때 한은은 힘이 거의 없었음
재정원 남대문 출장소 듣던시절임 ㅇㅇ
그리고 팀장 직이 낮은게 아니라 한은에서
부총재 산하 13개 국중 하나가 통화정책국
그냥 서열 개높은 거였음 ㅋㅋㅋ
팩트 따지면 잘못된게 너무 많아서
현업 종사자들은 딱히 안좋아한다고 함
마치 의학드라마 보는 의사느낌 이라고 함
틀려도 너무 많이 틀려서 판타지같음. 특히 한은이 개뻘짓한걸 다빼버려서 더 괴상해져버림
일본이랑 사이가 좋았다고 일본이 도와줄것이라 생각했다면 더 큰 착각
부기 영화 요즘 모바일 하면 자꾸 오류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