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부터가 편부가정+기초생활수급자+저공비행청소년+베트남 혼혈
아버지는 난쟁이에 캬바레에서 춤추다가, 캬바레가 망한 뒤 전철에서 불법장사로 겨우살이함
삼촌이라고 부르는 동거인도 외모만 번지르르한 지적장애인
각종 사회 약소층이라고 달리는 타이틀은 다 달리긴 했지만, 동정이나 미화하는 시선은 없이 담담하고 무던하게 같은 사람이라는 걸 보여줘서 별 불쾌감이 없었던 소설
주인공부터가 편부가정+기초생활수급자+저공비행청소년+베트남 혼혈
아버지는 난쟁이에 캬바레에서 춤추다가, 캬바레가 망한 뒤 전철에서 불법장사로 겨우살이함
삼촌이라고 부르는 동거인도 외모만 번지르르한 지적장애인
각종 사회 약소층이라고 달리는 타이틀은 다 달리긴 했지만, 동정이나 미화하는 시선은 없이 담담하고 무던하게 같은 사람이라는 걸 보여줘서 별 불쾌감이 없었던 소설
얌마 도완득
재밋고 적당히 교훈도 주고
영화도 볼만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