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바럼의 그릇에다 스티커 쳐 붙이는거
이 쒸벌럼의 것은 제조단계에서 단가 줄이려고 이딴 개짓거리 하는데
이거 제거하려고 드는 인력이랑 자원소모가 엄청남
이거 만든 놈들 아구창 터뜨려도 가족들이 이해한다고 말할 수 있을 수준
씨바럼의 그릇에다 스티커 쳐 붙이는거
이 쒸벌럼의 것은 제조단계에서 단가 줄이려고 이딴 개짓거리 하는데
이거 제거하려고 드는 인력이랑 자원소모가 엄청남
이거 만든 놈들 아구창 터뜨려도 가족들이 이해한다고 말할 수 있을 수준
물로 불리지 말고 드라이어로 가열한 다음 천천히 떼
왜 하필 음식 놓는 곳에 저 ㅈㄹ인지 모르겠음
저게 제일 짜증날때가 음식점 오픈할때임...
그릇들은 물론이고 주방 기물들에도 붙어있는데
꼭 싸구려 제품들이 스티커도 엿같이 붙여놔서 오픈전에 세척할때 짜증나게 만듬.
그리고 외식하는데 접시 밑바닥 같은데 스티커 자국 남아있으면
거기 위생관념 없는데라고 생각해도 무방함.
ㅇㄱㄹㅇ
재활용품 버릴때도 저거 종이 붙어있어서 열심히 떼는데 잘 안된다..
ㅇㄱㄹㅇ
저거로ㄸㅜㄱ배기깨도 인정
재활용품 버릴때도 저거 종이 붙어있어서 열심히 떼는데 잘 안된다..
테이프로 좀 하지
저 대체 무슨생각인지 진짜
때는것도 힘듬
물로 불리지 말고 드라이어로 가열한 다음 천천히 떼
뜨거운물 부어놓고 기다리면 되지 않음?
깨끗이 안 됨. 뜨거운 물로도 소용 없음
인정합니다 저렇게 튼튼하게 접착제로 붙이는데 당연히 몸에도 해롭겠지
왜 하필 음식 놓는 곳에 저 ㅈㄹ인지 모르겠음
종이 올려 놓는게 쌀 것 같은데
라이터로 살살 구워가면서 때면 떨어지긴 하는데 종이 한장만큼의 원가 줄이겠다고 저지랄하면서 다른거랑 가격은 같이 받아처먹지...
음식담는 그릇에
스티커 제거 스프레이를
뿌릴수도없고
저게 제일 짜증날때가 음식점 오픈할때임...
그릇들은 물론이고 주방 기물들에도 붙어있는데
꼭 싸구려 제품들이 스티커도 엿같이 붙여놔서 오픈전에 세척할때 짜증나게 만듬.
그리고 외식하는데 접시 밑바닥 같은데 스티커 자국 남아있으면
거기 위생관념 없는데라고 생각해도 무방함.
의도치 않게 식당 위생관념 판독기?
포장 조까치하는 새끼들은 똥꼬에 순접쳐발라야함
저거 그 플라스틱 스티커면 그나마 접착제만 조금남고 떨어지는데 종이는 ㅆㅂ
저거 진짜 왜 음식담는곳에 딱 처붙이는지 모르겠어
최소한 밑에다 붙이려는 생각이라도 안했다는게
얼굴 밀봉시켜버릴 것들
밑바닥에 붙여진 스티커 끈끈이 자국이 좀 남았는지, 조리하다가 그 부분에 유독가스 발생한 적 있었음
저렇게 안하고 종이띠를 두르는 브랜드도 있던데 다들 본받았으면 좋겠어.
그 종이값 아낄려고 저러는거야
이것도 금지해야함
요즘거는 테두리 전체를 펀칭해놔서 손으로 끝부분 살짝 잡아댕기면 쉽게 뜯어지더라
물론 저런 전자기기에나 해당하는얘기고
문구류는 아직도 저게 주류더라
ㅅㅂ가위가 필요해서 가위를 샀는데
포장이 가위 없인 안뜯기네
이걸 만든놈부터 처벌하는걸로 시작하자
음식두는곳에 본드칠을 하다니 개념조차 없는짓.
역시 다이소
이거 걍 지우개로 지우면 지울만함. 지우개가 다 떨어져나가긴 하지만 ㅋㅋ;;;
음식올리고 조리하는데에다가 저게 뭐여... ㄷㄷㄷ
접시로 아구창 날려도 무죄 줘야됨
가격택이나 스티커같은건 드라이기나 라이터를 이용하면 최대한 깔끔하게 뗄 수 잇음.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배움
난 되팔이들
티켓과 공산품은 프리미엄 붙여서 팔수 없고 중고 판매시 최대 80%가격으로 밖에 못판다 라고 법으로 정했으면 좋겠음
단가 줄이는거면
그냥 밑면에다 붙여도 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