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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당시엔 지금의 아이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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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통 교체주기가 2년 이내인데,,,
저건 진짜 오래오래 들고 다녔네요... ㄷㄷㄷ
댓글
  • [Nikon]Loveis 2019/01/09 00:42

    부자들만 쓰던 폰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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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빌인사이드 2019/01/09 00:42

    아이폰급 아니죠 훨씬 더 윗급이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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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푸스E3 2019/01/09 00:43

    아이폰이랑 비교하면 스타텍이 넘 섭섭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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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 한수픈& 2019/01/09 00:44

    이게 지금 아이폰급하고 비교가 되나요?
    당시 발매가가 160만원... 이후 80만원 후반가지 떨어지긴 햇지만..
    당시 2~3달치 급여 가격인데
    저도 샀었죠... 당시 한국 이동통신 가입비만 40만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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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성대_게이♥ 2019/01/09 00:44

    3개월 알바한거 퍼부어서 샀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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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uperstar☆™ 2019/01/09 00:45

    아이폰 바르죠.. 아이폰 10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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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요정 2019/01/09 00:47

    특유의 그 접힐때 소리가 좋았죠. 저도 이 폰 사용을 했구요. 하지만 문자를 보낼때는
    쉽지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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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자 2019/01/09 00:48

    울마눌님이 썻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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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photo 2019/01/09 00:48

    쓰다보면 안테나가 안쪽으로 구부러져서 짜증이 났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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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침™ 2019/01/09 00:53

    그때는 80만원짜리 본부폰도 사서 썼는데 지금은 폰이 20만원 넘어가도 고민하는.. ㅠㅠ
    돈은 그때 보다 더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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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9/01/09 01:01

    스타택은 딱소리나야 정품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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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10]깐도리 2019/01/09 01:03

    스타택 덕후였는데, 저기에 클립온 오거나이저 까지 부착해서 연동 사용했었던 기억이 나네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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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10]깐도리 2019/01/09 01:06

    당시 애니콜 같은 일반 바타입 폰은 배터리를 고용량 끼우면, 배가 나와서 영 파이였는데.. 스타택은 거꾸로 슬림형 보다 고용량 끼워야 간지가 나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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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프깁슨 2019/01/09 01:05

    나중에 싸져서 구매했었음..기계값만 얼마 안줬었는데..
    암튼 저거 허리에 차는 전용 클립같은게 있어서..졸라 편했음..
    아저씨 스타일 같았지만 편리함은 기가막히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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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드피클 2019/01/09 01:06

    초창기 거는 사람 받는 사람 동시에 요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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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DX2]사진접었어요 2019/01/09 01:10

    제가 사용했던 거네요...96년인가..97인가..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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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dx조태공 2019/01/09 01:15

    제 첫폰인데 ㅎㅎㅎ
    저당시 진짜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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