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애비라지만
애를 남의 손에 들려 보육원 보내려 한것도
좀 이상하네요.
애를 패죽이고 보육비까지 달달이 받아 처먹은 놈은
애초에 미친놈이라 뭐라 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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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4세 아들 살해 후 불태운 30대
홀애비라지만
애를 남의 손에 들려 보육원 보내려 한것도
좀 이상하네요.
애를 패죽이고 보육비까지 달달이 받아 처먹은 놈은
애초에 미친놈이라 뭐라 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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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다시 부활 시켜야 하는데.. 왜 사형 안시키는겁니까...
죽으려고 하는 범죄자들 많은데.. 세금 아까운데..
애비인 사람이 정신지체 3급 정도의 지적장애였어요.
역시 그랬군요. 보통사람이면 저렇게 하질 않죠..
정신지체란말은 없어졌고
지적장애 입니다.
아 맞다 맞습니다. 용어가 틀렸네요
진짜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 있을까.
항소 심신미약 감형.....
신이 없다는 증거죠
신이 있다면 저런 인간을 살게 놔둘수는 없는거죠
아이고 아기가 너무 불쌍해.
4살이면 너무 이쁜짓 할 나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