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흙장난 좀 했다고..

그때 슬사님이랑 같이 계시지 않았나유?? 슬사님만 뵙긴했지만 말이쥬..

주인이 없죠.. 근데 몇몇 분들이 불편하다고 강압적인 논조로 분란일으키고 하는건 괜찮은건가요??
ㅊㅁㅈ은 그분들끼리만 하고 거기서 끝입니다.. 물론 어쩔땐 못봐줄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큰 물의를 일으키거나 하진 안았습니다.. 그랬다면 진작에 여기가 없어졌겠죠..
스르륵도 크게보면 친목공간 아닌가요?? 카메라라는 매개체로 모인 친목집단인데.. ㅊㅁ을 하지 말아라.. 그건 그거대로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매거진 사이트도 아니고..
ㅊㅁ게시판도 지금 시스템으론 메인에 노출될텐데 그럼 자게나 친목게나 머가 다를까요..

논리를 시작하신 처음 개념부터가 저의 개념과 다른 부분이신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좋아하는 친목모임이 아니라 카메라를 좋아하는 친목사이트의 니콘 별주 '포럼' 공간 안에있는 자유게시판 입니다. 그리고 그 포럼안에 다른 영역으로 또 '친목게시판'이 따로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친목게시판이 따로있을까요? 그리고 메인에 노출이 되고 안되고를떠나 그게 싫은 사람들은 니콘포럼에와서 자유게시판을 클릭하거나해서 걸러서 보고싶다는 뜻입니다.

그건 자유에 대한 관점 차이겠죠..

자유게시판이 뭐든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그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적당히 해야 하는데 지나치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그럼 자유게시판이 자유가 없는 자유게시판이네요..

모가 다르죠?? 니콘과 관련된 곳은 다른데도 있습니다.. 팝코도 있구요..
여시때 스르륵이 싫어 떠난분들이 많은것처럼 보기 싫으시면 지나가시면 됩니다..
스르륵이 누구의 소유도 아니라면서 나는 싫다는건 먼가 나만의 라는 의미가 내포된거 아닌가요??

아니죠. 니콘게시판이라함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카메라와 관련된 내용이 있을거란 의미를 먼저 주고 또 그 의미가 가장 큽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들이 있길 원합니다. 놀이터에가면서 흙이튈 예상은 하지만 니콘(큰의미로 카메라)게시판에 들어가면서 전혀 다른 카테고리의 의미인 '친목'을 예상하면서 접속하진 않습니다.

글쓰신 님처럼 친목을 생각하셔서 들어오는 분들도 당연히 있을테고 그렇기때문에 친목게시판이 따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친목은 친목게시판을 주로 이용해서 해주세요라는 요구가 왜 흝장난에 비유되야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예상할수 있는, 처음부터 수용할수 있는 상황이 발생되어 이걸 이해하는것과
처음부터 예상할수 없고 수용할필요도 없는 내용을 시스템상에서 걸러낼수있으니 다른쪽에 등록해달라고 요규하는건 전혀 다른내용입니다.

사견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