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가 총으로 위협했던 사람
위협했던 사람의 정체
강도가 들고 있었던 총의 진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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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되지만 상자권총을 보니 살짝 불쌍해진다
안햇던가 삭제해야지 시발뭐야그게 ㅋㅋ
그런거 배워봤자 니 인생에서 손해니 하지말자
저정도로 끝난게 다행
보이지 않게 뒤에서 찌르는 용도 같은데
리뷰 읽어보니 맞는듯
총으로 맞대응 안한거에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
저정도로 끝난게 다행
언냐ㅠㅠㅠ걸크래쉬ㅠㅠㅠ지구뿌쎠ㅠㅠㅠㅠㅈㅈ뿌셔ㅠㅠㅠㅠㅠ아 보익 어려워서 못하겠다
안햇던가 삭제해야지 시발뭐야그게 ㅋㅋ
그런거 배워봤자 니 인생에서 손해니 하지말자
ㅁㅊ;;
ㅋㅋㅋㅋㅋ아 도저히 못할짓임...
보익이 뭐야
메갈이 쓸만한 언어
보지+토익
미친 그럼 메익 이라 그러던가 여자들 다 싸잡아서 성적으로 비하하는 표현인 보X 라는 말을 쓰냐???
보X + 토익이라는데 메갈들이나 니네나 할말이 없다
메익 오졌다
보익 디씨에서 쓰는 욕 아니냐? 웬만큼 체면차리는 남초커뮤에서는 안쓰는데
몰러 난 여기서도 보익보익 거리길래 보익이라고 한건디
심지어 메갈어도 아님
그냥 여초 언어를 과장되게 떠들면서 싸그리 비하하는 느낌
나는 보익이라는 단어 유게질 매일 거의 24시간 하면서 못 봤는데
댓글은 검색이 안되니 모르겠고 보익거리는 글은 3개밖에 안보이는데 그중에 하나는 추천보다 반대가 더 많고
그러면 안되지만 상자권총을 보니 살짝 불쌍해진다
근데 상자 권총이면 왠만한 사람들한테 위협 안될거 같은데..
보이지 않게 뒤에서 찌르는 용도 같은데
리뷰 읽어보니 맞는듯
밤이 되었습니다
볼펜으로 뒤에서 찌르면서
이거 식칼이다 하는거랑 비슷한거 아님?
자업자득이지 뭐 ㅋㅋ
상자권총을 보면 어쩌다가 범행을 저지르게 됬는지도 궁금해지네..
근데 우리나라면 저 여자 구속
정당방위 완화되서 안그럴껄
전혀.. 칼 1방 맞고 주먹으로 뒤지게 패도 쌍방나옴
그런게 있었어?
혹시 그 사건 링크좀 가능할까;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710111636288886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_kr_5b398273e4b08c3a8f6b7647
두 사건 보면 정당방위 무죄나오기 얼마나 힘든지 설명이 될 것 같다.
이런.. 지난번 뉴스에선 정당방위가 완화됬다고 하더니 아직 갈길이 멀구만
대가리가 심하게 모자랐네...하필 협박을해도...
대가리라기보단 운이 없었지 ㅋㅋㅋ 밤중에 협박한 여자가 설마 저런 사람일 줄은...
강도짓 하면 처맞을 각오도 해야지
잘못된 만남은 아니지
여자가 파이터가 아니었으면 무슨 꼴을 당했을 줄 알고
저 새기는 임자를 제대로 만난거
이미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어 강도가 어쭙잖게 시간을 물으면서 자신에게 다가올 때부터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었다.
비아나가 브라질 벨렝에서 살 때는 오토바이 강도 두 명이 그를 덮쳤다. 한 명은 오토바이를 타고 기다렸고, 한 명이 비아나의 스마트폰을 빼앗으려고 했다.
이때도 비아나는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갔다. "사실 나도 겁이 많이 났지만, 상대들이 나보다 더 겁에 질려 있었다. 그들은 결국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이미 강도 때려잡아본 경험이 있었구만 ㄷㄷ
가짜총인거 들켰으니 여파이터가 줘팬거지
진짜총이었으면 아무리 무술 유단자여도 쫄지
근데 가짜총 아니면 칼이라고 생각해서 쳤다는걸보면 흉기에 쫄지않는 강심장인건 확실
총살돈도 없는 강도였네...
UFC 타이틀 있는 남자 격투기 선수도 실총 들이미니까 순순히 지갑 줬다는 곳 같던데
저건 가짜총인걸 알아차렸으니까
반더레이 실바가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