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술로 복원 못하는 이유
-쪽바리들이 뜯을때 제대로 마킹 안해서 어느 부품이 어디에 있었는지 자료가 없음...
루리웹-28281272582019/01/08 00:51
비추 누구냐. 명예황국시민 ㅆ끼?
루리웹-557699432019/01/08 00:34
당대 최신 공법 이였다는건 이해하는데
최소한 뜯을거면 뭐가 어디에 있었는지는 기록하면서 뜯어야지
하넥2019/01/08 00:49
얘들은 선전포고문은 지들 외교관이 못알아먹을정도로 고도의 암호로 만들어놓은 주제에 전시상황에서는 평문을 썼음;;;
Luminis2019/01/08 00:31
조선의 유네스코. 쪽바리의 공구리로 대체되었다. 불만존나 많아요 원숭이 ■■들아
루리웹-28281272582019/01/08 00:51
비추 누구냐. 명예황국시민 ㅆ끼?
루리웹-557699432019/01/08 00:33
현대 기술로 복원 못하는 이유
-쪽바리들이 뜯을때 제대로 마킹 안해서 어느 부품이 어디에 있었는지 자료가 없음...
루리웹-557699432019/01/08 00:34
당대 최신 공법 이였다는건 이해하는데
최소한 뜯을거면 뭐가 어디에 있었는지는 기록하면서 뜯어야지
호중천2019/01/08 00:45
옹혜공주 차마길이까지 잰 놈들인대... 뭔가 석연치 안음 ㅡㅡ
하넥2019/01/08 00:49
얘들은 선전포고문은 지들 외교관이 못알아먹을정도로 고도의 암호로 만들어놓은 주제에 전시상황에서는 평문을 썼음;;;
루리웹-77198944152019/01/08 01:04
애초에 지들것도 공구리치는놈들임
BARAKA2019/01/08 0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넥2019/01/08 01:08
심지어는 미국 군인들조차 설마 이렇게 멍청하다고? ㄹㅇ??? ㄹㅇ??? 하고 안믿음
규리링2019/01/08 01:16
지들도 평문 아니면 못알아먹거든
데이비드번즈2019/01/08 00:46
음..
피라미드...도 나름...개쩐느기술력...
뚜앗뚜앗몬2019/01/08 00:49
일제시대 일본은 복원한답시고 콘크리트로 천장을 막아버렸는데 이게당시엔 나름 최신기술이었음. 일제가 발견할당시엔 이미 훼손이 되있는상태여서 어떤형태로든 복원하려고했을거고 당시 최고기술을쓴거.. 나중에 우리나라에서도 콘크리트뜯어내려고했는데 불가능해서 공간을띄우고 콘크리트 한겹더 두겁함. 나름 환풍구 구비한건데 그래도 습기문제해결안됨.
연결고리고리고리2019/01/08 00:51
나름 최신기술로 한거 ㅋㅋㅋㅋ
미륵사지 석탑도 당시 최고 기술이 콘크리트 떡칠이라 그랬던거 ㅋㅋㅋㅋ
그러나 결과는 알다시피 개판
루리웹-16189777802019/01/08 00:53
하나 더 만들어보면 되는거 아니냐
뚜앗뚜앗몬2019/01/08 00:55
일제옹호한거아닌데 비추가 흑흑
нормапьно2019/01/08 01:13
미륵사지석탑만큼은 일본인들이 공구리 쳐놔서 그나마 살아남은거임.
개판이 아니라 누가 뭐라해도 유일무이한 최선의 한수였음.
폭렬김선생2019/01/08 00:50
경주 놀러가면 불국사까진 그냥 볼만한데 석굴암을 같이 코스에 넣는건 비추함
불국사에서 거리도 어중간하게 먼데다 유리벽+세멘질을 해놔서 사진으로 봤을때 느껴지는 조형미나 웅장함같은게 거의 안느껴짐
불국사 40분 보고 석굴암 2분보고 나옴
케바케라고 하기엔 좀 많이 거시기했음
루리웹-89396673422019/01/08 00:50
이런거 보면 조선시대는 전반적으로 기술이 퇴보된듯
아이시스2019/01/08 00:50
아 솔직히 좀 끼워맞추기인데 ㅋㅋ
Lord Kardia2019/01/08 01:11
끼워맞추기가 아니고 동짓날 전실에서 예배하면서 본존불 보면 본존불 이마랑 광배에 태양광이 그대로 들어가도록 만들어놨음 전실 바닥면 빛반사까지 계산하면서 만든거야
P.O.U.M.2019/01/08 00:54
저게 왜 일본 입장에서는 나름 열과 성의를 들인거였냐면, 즈그 유물도 콘크리트 쳐발라버림. 대표적으로 천수각 등 구조물이 공구리로 이루어진 오사카성.
P.O.U.M.2019/01/08 00:58
그리고 우리가 일제 공구리질 보다도 더 성의없이 복원한 사례가 백제 유적 잘못건드린게 하나 있음. 화강암을 기계로 깎아서 올리는 바람에 무슨 현대에 돈 많은 졸부가 만든 가족 납골당 같은 느낌이 나게 만들어버림.
Bertie2019/01/08 01:09
미륵사지석탑 옆에 새로지은거? 이걸 복원이라고 해야하나...
파랑이분다2019/01/08 00:57
일본애들은 콘크리트 조낸 조하암
H.B2019/01/08 00:58
일본놈들 남의 나라 망치는데 아주 도가 튼거 같은..
Uuz::2019/01/08 00:59
지네 나라 문화 유산도 공구리치고 금칠하는 병1신들인데
지들 딴엔 정말로 노력 많이 한거겠지.
H.B2019/01/08 00:59
앗.. 아아..
P.O.U.M.2019/01/08 01:06
그게 정치적으로도 식민통치 정당화에 쓰일 정도. 우월한 야마토 민족은 남의나라 문화유산도 이렇게 열심히(웃음) 복원을 하는데 조센징들은 자기들 문화유산도 못챙기고 다 무너져라 방치를 해댔다. -> 따라서 조선은 식민지로 남아야 한다. 뭐 이런 논리. https://news.v.daum.net/v/20100531083005862
H.B2019/01/08 01:06
하여간 미친 쪽본놈들... -_-;
블랙둠2019/01/08 01:04
일제때 이미 반쯤 부서진 걸 복원한건데 쟤들은 지네 국보도 '현대식' 으로 복원한답시고
성 복원하면서 공구리치고 엘리베이터(...) 같은 거 박아넣는 애들이라...;;;
밀덕이2019/01/08 01:16
오사카선 들어가고 충격받았지. 겉만 번지르르하지 그냥 일개 박물관임
Lord Kardia2019/01/08 01:07
지금 복원방법을 모르는게 아니고 돌에 붙은 콘크리트 하나하나 떼어내는것보다 에어컨 돌리는게 값싸서 안하는거
제대로 된 복원법은 원래 지어진 대로 되돌리면 됨.
왜놈들이 처음에 저기 가보고 "하 병1신같은 조선인들 샘물 나오는 자리에 이런걸 지어놨네" 하고는 지하 샘물자리를 콘크리트로 떡칠해서 막고 배수관을 설치해놨음
여름에 샘물 온도가 기온보다 한참 낮기 때문에 그 바로위에 있는 바닥과 기단에만 습기가 맺혀서 위로는 물방울이 안맺힘
겨울에는 당연히 샘물온도가 더 높지만 메마른 겨울기후에 그딴거 상관없고
결로현상이 뭔지도 모르고 왜 샘물자리에 이런걸 만들어놨는지도 모르고 걍 공구리 떡칠하면 다 되겠지 싶어서 아예 방공호를 만들어놓은거
전후 한국인들도 무식한건 매한가지라 습기 막겠답시고 굴 앞에 목조건물까지 세워놨음 지금 있는 건물 그거 입장료 받겠다고 세워놓은게 아님
あかねちゃん2019/01/08 01:08
석굴암이랑 비슷한 원리가 적용 된 게 해인사 장경각. 가야산 전체의 바람길을 감안해서 채광이랑 통풍이 되도록 지은 게 해인사 장경각인데, 팔만대장경이 근 천년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가 장경각의 이런 설계 덕분이라더라고.
해서 가야산 개발 하려고 해도 팔만대장경이랑 장경각 훼손 이유로 완전히 언터쳐블이라고 함.
조선의 유네스코. 쪽바리의 공구리로 대체되었다. 불만존나 많아요 원숭이 ■■들아
현대 기술로 복원 못하는 이유
-쪽바리들이 뜯을때 제대로 마킹 안해서 어느 부품이 어디에 있었는지 자료가 없음...
비추 누구냐. 명예황국시민 ㅆ끼?
당대 최신 공법 이였다는건 이해하는데
최소한 뜯을거면 뭐가 어디에 있었는지는 기록하면서 뜯어야지
얘들은 선전포고문은 지들 외교관이 못알아먹을정도로 고도의 암호로 만들어놓은 주제에 전시상황에서는 평문을 썼음;;;
조선의 유네스코. 쪽바리의 공구리로 대체되었다. 불만존나 많아요 원숭이 ■■들아
비추 누구냐. 명예황국시민 ㅆ끼?
현대 기술로 복원 못하는 이유
-쪽바리들이 뜯을때 제대로 마킹 안해서 어느 부품이 어디에 있었는지 자료가 없음...
당대 최신 공법 이였다는건 이해하는데
최소한 뜯을거면 뭐가 어디에 있었는지는 기록하면서 뜯어야지
옹혜공주 차마길이까지 잰 놈들인대... 뭔가 석연치 안음 ㅡㅡ
얘들은 선전포고문은 지들 외교관이 못알아먹을정도로 고도의 암호로 만들어놓은 주제에 전시상황에서는 평문을 썼음;;;
애초에 지들것도 공구리치는놈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는 미국 군인들조차 설마 이렇게 멍청하다고? ㄹㅇ??? ㄹㅇ??? 하고 안믿음
지들도 평문 아니면 못알아먹거든
음..
피라미드...도 나름...개쩐느기술력...
일제시대 일본은 복원한답시고 콘크리트로 천장을 막아버렸는데 이게당시엔 나름 최신기술이었음. 일제가 발견할당시엔 이미 훼손이 되있는상태여서 어떤형태로든 복원하려고했을거고 당시 최고기술을쓴거.. 나중에 우리나라에서도 콘크리트뜯어내려고했는데 불가능해서 공간을띄우고 콘크리트 한겹더 두겁함. 나름 환풍구 구비한건데 그래도 습기문제해결안됨.
나름 최신기술로 한거 ㅋㅋㅋㅋ
미륵사지 석탑도 당시 최고 기술이 콘크리트 떡칠이라 그랬던거 ㅋㅋㅋㅋ
그러나 결과는 알다시피 개판
하나 더 만들어보면 되는거 아니냐
일제옹호한거아닌데 비추가 흑흑
미륵사지석탑만큼은 일본인들이 공구리 쳐놔서 그나마 살아남은거임.
개판이 아니라 누가 뭐라해도 유일무이한 최선의 한수였음.
경주 놀러가면 불국사까진 그냥 볼만한데 석굴암을 같이 코스에 넣는건 비추함
불국사에서 거리도 어중간하게 먼데다 유리벽+세멘질을 해놔서 사진으로 봤을때 느껴지는 조형미나 웅장함같은게 거의 안느껴짐
불국사 40분 보고 석굴암 2분보고 나옴
케바케라고 하기엔 좀 많이 거시기했음
이런거 보면 조선시대는 전반적으로 기술이 퇴보된듯
아 솔직히 좀 끼워맞추기인데 ㅋㅋ
끼워맞추기가 아니고 동짓날 전실에서 예배하면서 본존불 보면 본존불 이마랑 광배에 태양광이 그대로 들어가도록 만들어놨음 전실 바닥면 빛반사까지 계산하면서 만든거야
저게 왜 일본 입장에서는 나름 열과 성의를 들인거였냐면, 즈그 유물도 콘크리트 쳐발라버림. 대표적으로 천수각 등 구조물이 공구리로 이루어진 오사카성.
그리고 우리가 일제 공구리질 보다도 더 성의없이 복원한 사례가 백제 유적 잘못건드린게 하나 있음. 화강암을 기계로 깎아서 올리는 바람에 무슨 현대에 돈 많은 졸부가 만든 가족 납골당 같은 느낌이 나게 만들어버림.
미륵사지석탑 옆에 새로지은거? 이걸 복원이라고 해야하나...
일본애들은 콘크리트 조낸 조하암
일본놈들 남의 나라 망치는데 아주 도가 튼거 같은..
지네 나라 문화 유산도 공구리치고 금칠하는 병1신들인데
지들 딴엔 정말로 노력 많이 한거겠지.
앗.. 아아..
그게 정치적으로도 식민통치 정당화에 쓰일 정도. 우월한 야마토 민족은 남의나라 문화유산도 이렇게 열심히(웃음) 복원을 하는데 조센징들은 자기들 문화유산도 못챙기고 다 무너져라 방치를 해댔다. -> 따라서 조선은 식민지로 남아야 한다. 뭐 이런 논리.
https://news.v.daum.net/v/20100531083005862
하여간 미친 쪽본놈들... -_-;
일제때 이미 반쯤 부서진 걸 복원한건데 쟤들은 지네 국보도 '현대식' 으로 복원한답시고
성 복원하면서 공구리치고 엘리베이터(...) 같은 거 박아넣는 애들이라...;;;
오사카선 들어가고 충격받았지. 겉만 번지르르하지 그냥 일개 박물관임
지금 복원방법을 모르는게 아니고 돌에 붙은 콘크리트 하나하나 떼어내는것보다 에어컨 돌리는게 값싸서 안하는거
제대로 된 복원법은 원래 지어진 대로 되돌리면 됨.
왜놈들이 처음에 저기 가보고 "하 병1신같은 조선인들 샘물 나오는 자리에 이런걸 지어놨네" 하고는 지하 샘물자리를 콘크리트로 떡칠해서 막고 배수관을 설치해놨음
여름에 샘물 온도가 기온보다 한참 낮기 때문에 그 바로위에 있는 바닥과 기단에만 습기가 맺혀서 위로는 물방울이 안맺힘
겨울에는 당연히 샘물온도가 더 높지만 메마른 겨울기후에 그딴거 상관없고
결로현상이 뭔지도 모르고 왜 샘물자리에 이런걸 만들어놨는지도 모르고 걍 공구리 떡칠하면 다 되겠지 싶어서 아예 방공호를 만들어놓은거
전후 한국인들도 무식한건 매한가지라 습기 막겠답시고 굴 앞에 목조건물까지 세워놨음 지금 있는 건물 그거 입장료 받겠다고 세워놓은게 아님
석굴암이랑 비슷한 원리가 적용 된 게 해인사 장경각. 가야산 전체의 바람길을 감안해서 채광이랑 통풍이 되도록 지은 게 해인사 장경각인데, 팔만대장경이 근 천년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가 장경각의 이런 설계 덕분이라더라고.
해서 가야산 개발 하려고 해도 팔만대장경이랑 장경각 훼손 이유로 완전히 언터쳐블이라고 함.
일생에 쪽바리놈들은 도움이 안되는 해충새키들임 ㄹㅇ 메뚜기때같은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