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들어오면 진짜 깝깝해서 숨쉬기가 힘드네요
좋은얘기, 대화를 하려는분들도 많지만 많은분들이
문제제기를 했을때 인정하고 신경쓰시겠다고 하셨으면
그 다음엔 좀 정중히 얘기하거나 시간을 갖고 기다려보시지
친목질 링크하나 띡 붙여놓고 가는 사람이며 비판이 아닌 비난과
욕설과 조롱을 하는분들도 딱히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
.
그리고 그분글의 댓글들 추천수가 말해준다고 자꾸 강조하시는데
솔직히 반대입장에 계신분들 추천수가 올라가면
또 몰려와서 서로 눌러준다느니 어쩌느니 하지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만 해봅니다
https://cohabe.com/sisa/87509
아직도 친목질 시비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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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
적절하지유?ㅎㅎ
우 ~ 사진 쨍하니 정말 좋습니다. 죄송합니다. 분위기 파악못하고 ~ 저는 그저 사진이 좋을뿐입니다.
아 아닙니다...저도 사진이 좋을뿐입니다^^
개가 시원하게 긁고 있네요 ㅎㅎㅎ
포럼도 상쾌해졌음 좋겠습니다
기다려 봅시다요ㅎ
짤이 가려운곳 긁고 있네요 ㅎ
빛과 색감 구도가 멋집니다.
피사채의 털이 너무 튀지도 않고 전체적인 조화가 잘 이뤄어 졌습니다.
지긋이 감은 눈에서 평온함이 느껴지고 땅의 흙은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불멸의 작품 같습니다.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답답한 마음에 웃자고 농으로 한번 적어본 것입니다.
이해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