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메이드 인 어비스 녹음이 끝나고
이자와 시오리 (나나치 ):감독님 감독님
코지마 마사유키(감독):?????
미티 성우는 누구 인가요??
이 위에 긔여운 아이가 미티
(사실 아직 안정했는데;;;;)
누군데요?
미티 성우는 말이지... 아무나 데려오면 감정이입 안되잖아
키타무라... 불러
키타무라 에리:?????
이자와 시오리:?????
키타무라 에리는 이자와 시오리의 절친이다.
그래서 마지막 13화 녹음할때는 진짜로 울었다고 한다
친구를 흔적도 없이 날려버림
친구가...
사라졌어....
친구를 흔적도 없이 날려버림
친구가...
사라졌어....
진심 충격에 지릴껄?
죽음이란 개념이 없는 친구에게
로봇토ㅡ치로 죽음을 내려주어!!
미친ㅋㅋㅋ 그럼 저거 실험한 남자는 감독이하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