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 안심 보안관이 몰카를 찾을 수 없는 이유

돌려까기인가?
아닌가?
모르겠다ㅎㅎ

한남의 기술력은 우주최고!!

돌려까기 보소... ㅋㅋ

예전에 꿈꾸는다락방 읽다가 이걸 왜 샀지 후회함

앤트맨한테 의뢰요청해야하나?

슈뢰딩거의 몰카 ㄷㄷㄷㄷ

이거 또 인용하는 사람 있을거임 분명

배경이 투명한거 같아서 자꾸 신경쓰이네..

뇌가 없으면 역시..

ㅋㅋㅋ 저정도 기술력이면 노벨상은 따놓은 당상 ㅋㅋ

돌려까는거죠 ㅋㅋ 몰카를 못찼는기 아니라 안 찾을 확률이 높거나 없는데를 골라간거죠
이 시행을 시작한사람의 오류죠

얼마전에 유튜브로 빛과 양자 관련 영상봤다가 저거보니까
오빠가 여기서 왜나와
이생각이 먼저 떠오름 ㅋㅋㅋㅋ

세금 살살 녹는다~

몰카가 없는게 아니죠. 공무원이 몰카 설치했다가 걸렸는데 없을리가 있나ㅋㅋ 몰카 영상 버젓이 돌아다니고 쉽게 볼수있는데.. 안찾는거나 무능하거나. 페미 문제를 떠나서 몰카 없는데 여자들이 있다고 발악하는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당연히 몰카를 못 찾을 수 밖에 없죠 ㅎㅎ
찾은 이상 그것은 몰카가 아니라 그냥 카메라이기 때문입니다. 설치한 본인을 제외하고 아무도 몰라야 몰래카메라죠

당연히 몰카가 버젓히 유통되고 있으니 몰카가 없는건 아니겠죠
문제는 페미니즘 진영에서 마치 화장실에는 무조건 몰카가 있다는 식으로 공포마케팅을 하고 있고 거기에 심각한 검토도 없이 일단 예산부터 때려박는다는거

댓글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계시나ㅋ 저들이 몰카를 못 찾는 이유는 그 장소에 몰카가(거의?) 없기 때문이에요. 생각을 해보세요. 저들은 공공장소에 설치 된 몰카를 찾아 다니는데 그런 몰카가 몇이나 됩니까? 대부분의 몰카 피해물은 개인이 몰래 몰카를 숨겨서 몸에 지니고 찍는다든지, 자신이 수시로 드나들수 있는 가까운 곳에 설치하고 수시로 충전하고 데이터 백업을 할수 있는 그런곳에 설치 된 것입니다. 무슨 007도 아니고 공공장소에 몰카 설치하면 충전도 스스로 되고 데이터도 자동으로 전송 된답니까? 바보가 아닌 이상 몰카범들이 그딴데다 설치할리가 있습니까? 있을리 만무한 장소만 쑤시고 다니는 저 ㅂㅅ같은 보안관인지 뭔지에 예산책정한 또라이들을 잡아 족쳐야 돼요.

할거면 제대로 해보게 차라리 숙밥업소를 조사하지 그건 또 숙박업자들이 반대해서 못 할려나

그 돈으로 창궐하는 리벤지 포르O 들이나 어떻게 좀 하지.
여성위해 돈 쓰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아무런 보람없이 단 1의 성과도 없이 세금이 녹아내리니까 그게 아까워.

돈과 인력을 쓸거면 오냐오냐 다 들어줄게 아니라 확실한 곳에 효율적으로 써야하는데 실체가 입증도 안된 공포를 현실로 인정하고 행정을 하니 나라에 도둑이 많다는 말이 안나올 수가 없음

여성이 차별받은 거 인정합니다.
그래서 균형 즉 남성과 동등한 정도가 아닌 그 이상을 바라고 정부 정책도 그것대로 되는 것까진 이해합니다만.................
정말로 차별받은 어머니 세대들은 어떤 보상을 받고 있나요??
그들을 위한 공감대형성과 실질적 보상을 위한 정책이라는 게 있기나 하나요?
당장 저런 몰카 색출단 따위가 어머니세대들에게 무슨 도움을 주나요?
정책의 포퓰리즘
실효가 아닌 보여주기식 정책
이런 공직사회의 근원적인 썩어빠짐을 고치지 않고서는 여성문제뿐만 아니라 그 어떤 문제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