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72229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격고 있는 공포증.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9/01/04 18:01 7 5035 7 댓글 J.J.Sakurai 2019/01/04 18:02 교수님한테서 전화올까봐 미치겠음.... 슬레이어씨횡 2019/01/04 18:02 루리웹 전화공포증게시판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9/01/04 18:04 윗사람일 수록 전화가 대충 생각나는대로 말로 내뱉는게 편하고 증거도 안남거든. 자기가 말안한것도 말했는데 왜 안했냐고 구라치고 조질수 있거든. Quiple 2019/01/04 18:02 나도저런데 따르릉거리는 전화벨소리가 끔찍하게 싫음 아무 2019/01/04 18:02 사악한 속삭임이 저 너머에서 들려온다 아무 2019/01/04 18:02 사악한 속삭임이 저 너머에서 들려온다 (OQFNIG) 작성하기 Quiple 2019/01/04 18:02 나도저런데 따르릉거리는 전화벨소리가 끔찍하게 싫음 (OQFNIG) 작성하기 J.J.Sakurai 2019/01/04 18:02 교수님한테서 전화올까봐 미치겠음.... (OQFNIG) 작성하기 반다비 2019/01/04 18:09 앗..아아 (OQFNIG) 작성하기 이의아리! 2019/01/04 18:02 난 디지털 이후론 전화 싫어진게 아날로그 처럼 명료하게 안들림 (OQFNIG) 작성하기 루리웹-8844127632 2019/01/04 18:02 나 전화 너무싫음 더 편한게 있는데 위급상황도 아니면서 왜 굳이 전화를 쓸려할까 (OQFNIG) 작성하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9/01/04 18:04 윗사람일 수록 전화가 대충 생각나는대로 말로 내뱉는게 편하고 증거도 안남거든. 자기가 말안한것도 말했는데 왜 안했냐고 구라치고 조질수 있거든. (OQFNIG) 작성하기 탄방동수리부엉이 2019/01/04 18:02 나네 이런것도 병이었구나 (OQFNIG) 작성하기 슬레이어씨횡 2019/01/04 18:02 루리웹 전화공포증게시판 (OQFNIG) 작성하기 evicpie 2019/01/04 18:03 내가 그런데... 전화로 들으면 잘못들을까봐.... 원체 못알아듣는것도 있고... (OQFNIG) 작성하기 자기존중 2019/01/04 18:03 하루에 수십통씩 전화를 주고 받는 상황이 되니 전화 거는거 받는거가 무덤덤해짐... (OQFNIG) 작성하기 마리아 막달레나 2019/01/04 18:03 ㅇㅈ 나도그럼 (OQFNIG) 작성하기 정령오리 2019/01/04 18:03 문자나 메신저로 하면 용건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잉어서... (OQFNIG) 작성하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9/01/04 18:03 저건 콜센터 종류 취직 PTSD인데? (OQFNIG) 작성하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9/01/04 18:03 나도 전화소리 ㅈㄹ 싫어. 집전화 있을때는 집전화 소리날때마다 부셔버리고 싶었어. (OQFNIG) 작성하기 제3사도 2019/01/04 18:03 어렸을땐 진짜 그랬다 (OQFNIG) 작성하기 조제 2019/01/04 18:04 ㅇㅈ (OQFNIG) 작성하기 죄수번호-0 2019/01/04 18:06 다른건 몰라도 걍 쉬고 있는데 전화오면 100% 상사라서 싫음 (OQFNIG) 작성하기 ανθη-επτά 2019/01/04 18:17 ㅈ같은 상사전화 몇번 받아보면 누구라도 걸리는 병 (OQFNI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QFNI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사회조선일보 기자 “현재 임금으론 취재 전념 불가”.gisa [16] aguero | 2019/01/04 18:02 | 4289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격고 있는 공포증. [24]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9/01/04 18:01 | 5035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7] Lucy23213 | 2019/01/04 17:59 | 2523 후방주의)어느 피규어 제조사의 사기술 [39] 허벅지페티쉬 | 2019/01/04 17:59 | 2268 펨코에서 난리난 의사단톡방 [24] 여섯시칼퇴근 | 2019/01/04 17:58 | 4256 내연봉에 맞는차는??ㄷㄷㄷ [43] 55응응55 | 2019/01/04 17:57 | 4370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인싸놀이 [25] 파워강등맨 | 2019/01/04 17:56 | 4399 나중에 니콘에서 마운트 변경 서비스 안 해 줄까요? [15] 셔터쟁이TM | 2019/01/04 17:55 | 5218 소전] 뗶뜨한 인..... [29] 테티x | 2019/01/04 17:54 | 4800 무용과의 위엄 ㄷㄷㄷㄷㄷ [11] 오락기마스터 | 2019/01/04 17:54 | 5592 미쳐버린 크레토스의 혈통.jpg (갓오브워 스포) [63] Nausica. | 2019/01/04 17:54 | 3356 네모네모해진 이승우 [22] 레드쥬스 | 2019/01/04 17:54 | 4972 [우드카메라 7호기] Agnes-P 제작 진행상황 [6] ernie | 2019/01/04 17:51 | 4096 멋진 96년생 [12] 림태훈 | 2019/01/04 17:51 | 3294 외국인에게 태극기 설명하기 [18] 눈물한스푼★ | 2019/01/04 17:50 | 5047 « 37231 37232 37233 37234 37235 37236 37237 37238 (current) 37239 372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오또맘..gif 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별...이라는 ㅊㅈ ..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쯔양 현황.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알라딘 근황 ㄷㄷㄷ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후끈후끈.jpg 동덕여대 : 아 우리가 지우면 되잖아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키운다며! 키운다며!! 소전2) "엄마 아빠가 또 싸웠어요"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동묘 근황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내가 좋아하는 애들 vs 나를 좋아하는 애들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앞/뒤 설거지 레전드 jpg 스타골든벨의 정답 소녀 근황.jpg 손만 잡는거라면 괜찮아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아이유에게 한 말을 내내 후회한 윤하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일본 누나의 몸매 jpg 호라이즌 제로던 신작 근황. jpg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교수님한테서 전화올까봐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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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일 수록 전화가 대충 생각나는대로 말로 내뱉는게 편하고 증거도 안남거든.
자기가 말안한것도 말했는데 왜 안했냐고 구라치고 조질수 있거든.
나도저런데
따르릉거리는 전화벨소리가 끔찍하게 싫음
사악한 속삭임이 저 너머에서 들려온다
사악한 속삭임이 저 너머에서 들려온다
나도저런데
따르릉거리는 전화벨소리가 끔찍하게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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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아
난 디지털 이후론 전화 싫어진게 아날로그 처럼 명료하게 안들림
나 전화 너무싫음
더 편한게 있는데 위급상황도 아니면서 왜 굳이 전화를 쓸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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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말안한것도 말했는데 왜 안했냐고 구라치고 조질수 있거든.
나네
이런것도 병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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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데... 전화로 들으면 잘못들을까봐.... 원체 못알아듣는것도 있고...
하루에 수십통씩 전화를 주고 받는 상황이 되니 전화 거는거 받는거가 무덤덤해짐...
ㅇㅈ 나도그럼
문자나 메신저로 하면 용건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잉어서...
저건 콜센터 종류 취직 PTSD인데?
나도 전화소리 ㅈㄹ 싫어. 집전화 있을때는 집전화 소리날때마다 부셔버리고 싶었어.
어렸을땐 진짜 그랬다
ㅇㅈ
다른건 몰라도 걍 쉬고 있는데 전화오면 100% 상사라서 싫음
ㅈ같은 상사전화 몇번 받아보면 누구라도 걸리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