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짜증남 안당해보면 모름...
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걔한테 단 이성적인 마음 1%도 없는데, 지혼자 우리둘이 잘맞는다는 둥
내가 아닐껄? 해도 아니라고 오늘 우리 이야기 하는거 보면 잘 맞는다고 강요아닌 강요하는 애들있음.
진짜 미안한데 물론 모든 인구가 100%그렇진 않음
그냥 나 한정 기준이긴 한데.. 살면서 느낀거지만 여자나 남자나 주변에 여사친 남사친 없는 애들은 없어본 티가 남
급사빠애들이랑 유형비슷한데 진짜 상대방은 1%의 이성적 관심 없고 그냥 좋은 관계로 대하는게 딱 보이는데 혼자 김칫국 드링킹하는게 보임 그래서 이런애들한테는 혼자 소설쓸까봐 잘해주기도 뭐함. ;; 되게 선긋게 된다고 해야하나..좀 그러함
내안의_진영2019/01/04 11:34
슈퍼시크릿 오랜만이다 ㅜㅜ
견우 군대 다녀오면 시즌2하는거죠, 작가님?
용을기다리며2019/01/04 11:35
이건 명치 수준이 아니라 살인미수 수준인데요
구월동뚠뚠냥2019/01/04 11:37
으악 추천 백만개 주고싶어ㅋ
술쟁이o2019/01/04 11:55
막짤 페미짤임
쌩크2019/01/04 12:05
어려운건데 함부로 용기 내지마라.
아니 용기낼거면 상대 디펜스 보면서 내지마라.
마리테레즈2019/01/04 12:05
특히 서비스직에 일하는 여성분들 정말 공감하실거임... 울면서 일하리?! 직업용 스마일 모르나... 그냥 웃으면서 대답 좀 해줬다고 호감 백프로 확신하는 눈으로 묻지도 않은 얘기, 몇시에 끝나는지 그딴거 좀 물어보지 마라...ㅡㅡ 정색하고 인상 쓰면서 일하면 내 기분도 안좋아져서 웃으면서 일하려는데 저런 사람들 만나면 빡침... 그 사람들한테만 정색하긴 하는데... 이성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사람...
인생은뽀록2019/01/04 12:28
이성이 나에게 호감을 느끼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보려고 스크랩했습니다
atoikojo2019/01/04 12:40
작성자님 한대만 이라며여???
구리가라2019/01/04 15:21
장사 10년넘게 하고있는데 영업일이지만 명함에 일부러 가게번호만 적고 개인번호는 안적습니다
영업용스마일에 자기 좋아한다고 염병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손님이니까 대답 잘해주면 자기랑 얘기가 잘 통한다고
자기랑 잘 맞다고 시벌ㅠㅠ 맞고싶나 진짜
enoeht2019/01/04 17:02
근데 결국은 지들이 너무 냉정한 인간이 되기 싫다는 이유로 명확하게 거절하지 않은거잖아.
자기가 자기 욕심으로 인해 오해가 생긴거면 자기가 책임을 져야지 왜 남자탓만 하냐
Sarasate-2019/01/04 20:03
하하하 ㅆㅂ냔들..
다 예의였구나 하하하하하하하하
이 부끄러움은 제 댓글 아랫분이 가져가세요.
이거 보고 뜨끔할 오징어들 많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씌 몡치다!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은 몡치강타로인한 고통 메카니즘은 즈응말 샹샹을 초으래요. 보세요. 슨슈들 글일꼬이찌만스더 단즌 밋 부랄끄까지 고통이 즈녜즈와요. 즈응말 글하나로 쳰냥 빚을 쥐어죠따고 말할 쑤 있게쓰요. 제가 그듭 말씀드리지만은 슨슈드레게 슬몡하는것보다 조까튼 글하나 쥐에주몐 브리나켸 보닌예 츠지 판단할쑤 있그든요. 그릏기떄무네 주기즈긴 몡치강타글 인뿌라가 혱승대어야된다고 섕각해요. 보닌도 이릏게 주기즉으로 대끌다는것도 오느례유머 슨슈들 주기즉으로 돔구장 피료씅 샹기시키는 거시다 그릏게 말씀드릴수가 있게쓰요.
명치.. 대신 어택 드립니다
이거 진짜 짜증남 안당해보면 모름...
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걔한테 단 이성적인 마음 1%도 없는데, 지혼자 우리둘이 잘맞는다는 둥
내가 아닐껄? 해도 아니라고 오늘 우리 이야기 하는거 보면 잘 맞는다고 강요아닌 강요하는 애들있음.
진짜 미안한데 물론 모든 인구가 100%그렇진 않음
그냥 나 한정 기준이긴 한데.. 살면서 느낀거지만 여자나 남자나 주변에 여사친 남사친 없는 애들은 없어본 티가 남
급사빠애들이랑 유형비슷한데 진짜 상대방은 1%의 이성적 관심 없고 그냥 좋은 관계로 대하는게 딱 보이는데 혼자 김칫국 드링킹하는게 보임 그래서 이런애들한테는 혼자 소설쓸까봐 잘해주기도 뭐함. ;; 되게 선긋게 된다고 해야하나..좀 그러함
슈퍼시크릿 오랜만이다 ㅜㅜ
견우 군대 다녀오면 시즌2하는거죠, 작가님?
이건 명치 수준이 아니라 살인미수 수준인데요
으악 추천 백만개 주고싶어ㅋ
막짤 페미짤임
어려운건데 함부로 용기 내지마라.
아니 용기낼거면 상대 디펜스 보면서 내지마라.
특히 서비스직에 일하는 여성분들 정말 공감하실거임... 울면서 일하리?! 직업용 스마일 모르나... 그냥 웃으면서 대답 좀 해줬다고 호감 백프로 확신하는 눈으로 묻지도 않은 얘기, 몇시에 끝나는지 그딴거 좀 물어보지 마라...ㅡㅡ 정색하고 인상 쓰면서 일하면 내 기분도 안좋아져서 웃으면서 일하려는데 저런 사람들 만나면 빡침... 그 사람들한테만 정색하긴 하는데... 이성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사람...
이성이 나에게 호감을 느끼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보려고 스크랩했습니다
작성자님 한대만 이라며여???
장사 10년넘게 하고있는데 영업일이지만 명함에 일부러 가게번호만 적고 개인번호는 안적습니다
영업용스마일에 자기 좋아한다고 염병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손님이니까 대답 잘해주면 자기랑 얘기가 잘 통한다고
자기랑 잘 맞다고 시벌ㅠㅠ 맞고싶나 진짜
근데 결국은 지들이 너무 냉정한 인간이 되기 싫다는 이유로 명확하게 거절하지 않은거잖아.
자기가 자기 욕심으로 인해 오해가 생긴거면 자기가 책임을 져야지 왜 남자탓만 하냐
하하하 ㅆㅂ냔들..
다 예의였구나 하하하하하하하하
이 부끄러움은 제 댓글 아랫분이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