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상품권이 들어오면 조카들이나 친구들한테 선물하는데
지난 연말에는 평소보다 많이 들어와서 어제 한 번 가봤더니
아... 여긴 이제 다시 올 곳은 아니다 싶더군요;;;
빕스 안녕.
https://cohabe.com/sisa/871811
빕스는 이제 더 이상 갈 일이 없을듯;;;
한 이삼년 만에 갔는데 너무 별로네요;;
해마다 상품권이 들어오면 조카들이나 친구들한테 선물하는데
지난 연말에는 평소보다 많이 들어와서 어제 한 번 가봤더니
아... 여긴 이제 다시 올 곳은 아니다 싶더군요;;;
빕스 안녕.
해마다 상품권이 들어오면 조카들이나 친구들한테 선물하는데
지난 연말에는 평소보다 많이 들어와서 어제 한 번 가봤더니
아... 여긴 이제 다시 올 곳은 아니다 싶더군요;;;
빕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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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짜요 ㄷㄷㄷ
얼마전에 가족과 갔다가 완전 개실망하고 다신 안간다 다짐하고 나왔었네요..
저도 상품권 더 열심히 나눠줘야겠슴다 ㄷㄷㄷㄷ
줄서도되나욤!!!
사진상으로는 훌륭하네요.ㄷㄷㄷ
예식장 뷔페 평균보다 못한것 같아요 ㄷㄷㄷ
반값에 먹을 기회가 가끔 있는데, 그때만 갈만함
제값 주고 갈 곳은 아니란 ㄷㄷㄷㄷ
다비슷비슷하지 않나요? 저도 가본지 좀되어서 다른곳과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모르겠네요
예식장 뷔페보다 훨씬 못한것 같아요 ㅎㅎ
가격이 싸잖아요.. ㅋ
공짜라서 가봤슴다 ㅎㄷㄷㄷ
얌스톤 슽엨 아직 있나요?
네 아직있어윤
지난달에 새우 나왔을 때는 먹을 만 했다는.. ㄷㄷㄷㄷ
마라새우 먹을만 하더군요
저도 12월 옥션에서 할인쿠폰팔기에 사서
근 2년만에 갔는데...
스테이크 반이상 남기고,
먹을께 없어 대충 먹고 나왔는데..
데스크에서
오늘 음식을 많이 남겨셨던데,
음식이 어땠는지 묻길래
대충 배가 불러서라고 대답하고
나왔는데...
몇일안되어
진주 매장 철수한다고...
이제 자동으로 갈 일어 없게 만드네요
제가 고물상을하는데,
진주 매장 철수한다고 토막 뉴스를 본지
몇일이 지나지 않아,
주방기자재 철거한
스테인레스 고철을 저희가 수거를 했네요...
마무리 깔끔하게 정리를 했습니다.ㅋ
점점 접는 추세던데 대구는 죽전점 오픈했더란 ㄷㄷㄷㄷㄷ
살면서 딱 한번 가봄 ㅋㅋㅋ
그 한 번이 끝이여야 합니다 ㄷㄷㄷ
패밀리 레스토랑 하나둘 쇠퇴하고 있군요~~
요즘 먹거리가 워낙 다양해지다보니 경쟁력이 없는것 같아요
없어졌든데
바람직합니다.
맛이없어요....
재료들을 보니 맛이 없을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ㄷㄷㄷ
돈과 정보가 흔해져서 어정쩡한 것들은 전부 양극화에 희생됨.. 부페는 호텔부페로, 외국식은 전문점으로.. 귀찮게 사람 미어터지는 데에서 시달릴 이유가 없어진 거죠.
저도 음식 먹으면서 최근에 먹방이 뜨면서 입맛의 수준도 올라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했네요.
인당 삼사만원이면 꽤 괜찮은 식사가 많은데 굳이 여길?? 이란 생각이 들더란 ㅎㅎㅎ
아직 있는게 신기
대구는 무려 신규매장 오픈하더란 ㄷㄷㄷ
사람이 다 비슷한가보네요. 신기....
저도 몇일전에가고 다신 안가야지 생각했어요
아웃백도 2년 전에 간 이후로 안갑니다 ㅎㅎㅎ
곳곳에 문닫은곳 많고 몇년전부터 망한분위기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운영 할거면 빨리 문 닫는게 나을듯요 ㄷㄷㄷ
쿠우쿠우로 @@
검색해봅니다 ㄷㄷㄷㄷ
지역마다 조금씩다른듯해요.
비산동 빕스 한달에 한번 정도 모임으로 가는데
나름 좋더라구요...
제가 갔던 대구 수성교점은 그래도 장사는 잘됩니다~
바글바글해요 아주 그냥
다들 저처럼 상품권으로 공짜로 드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대학시절 패밀리레스토랑 전성기엔 돈 모아서 여친이랑 큰 맘 먹고 가곤했는데 ㅎㅎ 옛생각에 가보니 저도 별로더군요..
초창기에는 서비스도 좋았고 음식 퀄리티도 좋았던것 같아요 ㅎㅎ
전주점은 아직도 대기 1시간씩 걸려서 밥먹습니다.
모임있어서 한번 가봤다가 다신 안가야지 다짐했습니다 ㅠㅠ
동네마다 호불호 차이가 큰 듯 ...
곧 접을 예정입니다.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내놓는 메뉴의 선도나 준비상태는 믿을만 해서 예술회관역점 즐겨 이용합니다. 스테이크는 뉴욕스테이크가 가장 안정적으로 훌륭. 제휴할인 신공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