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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프로그램이 원하는 스토리죠..홍탁집 처럼...그래야 잼있으니깐
홍탁집으로 재미 봤나~이건 아니지...대체 어떻게 섭외하길래 이리 방송만드나...국목식당 취지와 너무 멀리갔다
역대급
그냥 폐업하시길
보배인들 잘 모르시네요..저거 대본있어요.. 저렇게 장사하면 백종원 프로 채택도 못됬을듯요..
그러게요 작가라는 분이 왔다 갔다 한다는것 부터 대본이 있다는거죠... 이런식으로 할꺼다 이런식으로 해달라..방송보면 작가들이 장사하시는 분들이랑 많이 왕래 하잖아요...
원래 대로 할려면 저런사람들은 방송 섭외하면 안되죠...
인성이 ㅆㄹㄱ 인데 저런사람 잘되서 돈벌면 세상이 조까타 지는거죠...
어렵고 힘든사람 도움줘서 잘되게끔 해야 하는데....
서비스정신 제로...무슨 요식업을 하겠다고..
작가가 글 잘 쓰네..
저양반 저 건물 주인집 아들입니다. 원래 세임자 장사 하고 있었는데 아들내미가 장사한다고 내보내고 피자집 열었다고...
오호ㅋㅋ
그럴것 같았어요.... 건물주가 내보내면 권리금 안줘도 뭐라 못하고 대충 장사하다 권리받고 팔면 되고....
세상 참 ㅈ같죠.... 저런 ㅆㄹㄱ를 좋다고 방송을 내보내니...
장사 안되게 저 가게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고 싶네요
장사하는 꼬라지가
홍탁형 미안해 더쌘녀석이 등장했어
건물주 아들. 신의 아들. 작가들이 더 나ㅃ빠. 진짜 필요한 자영업자를 도와 줘야지. 시청율이 우선인가. 욕 나오네.
짜고치는것도 아니고 저게 음식장사할사람인가
골목식당 본적은 없는데 짤들보면서항상 궁금했던게 아무리 개떡같이 장사했어도 방송나오면 서비스도 잘하려고 노력할텐데 이건 그냥 짜여진 각본아니고서야...저리한다는건 말이안됨...
인간극장도 마찬가지 이지만 방송 촬영전부터 계속 카메라들고 다녀서 카메라에 반응안하도록 적응 시켜놓습니다
처음에야 카메라 돌아간다고 생각해서 조심하는데 적응되고 나면 본모습을 보이죠..
그래서 방송 나가기 전에 촬영을 마무리 짓죠
골목식당도 이제 컨셉을 바꿔야할듯..
처음에는 골목상권 살리기로 오래 영업했지만 장사가 잘안되는집을 도와줬다면
이제는 창업하는방법을 가르쳐주는게 더 나을듯..
타코야끼집, 형제가 하던 피자집, 고로케집, 이번 피자집
보면 다들 창업한지 얼마 안됬고 준비도 없이 창업했던데
상권 살리는 방법은 어느정도 전파했으니 이제 창업하는 방법으로 나서야될듯...
새벽에 그래서 몰아가지고 다 봤는데 와.... 각본이든 아니든 보는 사람이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요. 말투에서 인성이 묻어나는데 굳이 도와줄 필요가 있나 싶은.
아니 무슨 게임하면서 계속 쎈 보스가 등장하는것도아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