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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남동생을 죽인 사건...

가해자 누나.png

 

타케우치 에미 

남자에.jpg

 

타케우치 료 

해야.jpg

 서로의 룰이있었는데... 그걸 남동생이 지키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은 누나가 남동생을 죽인사건임 누나는 10년형을 선고받음 사진은 남동생의 방임 

댓글
  • YoRHa TypeA-No.2 2019/01/03 00:34

    아냐 아직 몰라 그냥 룰이라고만했지 그 룰이 뭔진 모르잖아

  • e-motion03 2019/01/03 00:35

    이 사건에 대해서는 나올 때마다 얘기가 전혀 달라서 진짜 디테일을 모르겠음. 단순히 동생쪽이 리듬게이머라고 명쾌히 결론날 문제가 아님.

  • RomanceStraight 2019/01/03 00:33

    층간소음도 아닌 옆방소음이였네

  • RexTaple 2019/01/03 00:34

    저게 오락실에 있으니까 소음이 덜한거지
    집안에서 저걸 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핑쿠 빌런 2019/01/03 00:33

    소음때문에 죽인건가 ㄷㄷㄷ

  • 핑쿠 빌런 2019/01/03 00:33

    소음때문에 죽인건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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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manceStraight 2019/01/03 00:33

    층간소음도 아닌 옆방소음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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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꼬리♡ 2019/01/03 00:33

    와 팝픈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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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나나위 텐시 2019/01/03 00:33

    밤에 안자고 엄청 두들겨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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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xTaple 2019/01/03 00:33

    저거 씨1발 소음 개씨1발급인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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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xTaple 2019/01/03 00:34

    저게 오락실에 있으니까 소음이 덜한거지
    집안에서 저걸 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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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初音♥ミク 2019/01/03 00:40

    게임센터가 빠칭코에 비해 소리가 덜하긴 한데
    사람많을때 게임센터에서 게임하려면 인이어 이어폰 아니면 안될정도더라
    진짜조낸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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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라라각키 2019/01/03 00:48

    게다가 일본집 방음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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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외로운땅에는묻지말아줘 2019/01/03 00:3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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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학자 2019/01/03 00:34

    다들 참 밝고 창창해보이는데... 이렇게 될 수도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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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RHa TypeA-No.2 2019/01/03 00:34

    아냐 아직 몰라 그냥 룰이라고만했지 그 룰이 뭔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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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히로인 샴푸 2019/01/03 00:35

    서로의 생활비 보태기.
    마음대로 서로의 방에 들어가지 않는다.
    허락없이 친구를 집에 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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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RHa TypeA-No.2 2019/01/03 00:36

    그럼 확실히 소음때문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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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달님의 육변기正正正正正正一 2019/01/03 00:35

    규칙이라는게
    서로의 생활비 보태기.
    마음대로 서로의 방에 들어가지 않는다.
    허락없이 친구를 집에 부르지 않는다.
    라는데 이거 안지켰다고 토막살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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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ss Vector 2019/01/03 00:36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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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otion03 2019/01/03 00:35

    이 사건에 대해서는 나올 때마다 얘기가 전혀 달라서 진짜 디테일을 모르겠음. 단순히 동생쪽이 리듬게이머라고 명쾌히 결론날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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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otion03 2019/01/03 00:35

    근데 팝픈콘 소음은 밑집에서도 올라올 수 있는 급이라 옆이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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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타카™ 2019/01/03 00:35

    전부 때리고 돌리는 게임밖에 없네....스트레스 장난 아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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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시키노 MAKI 2019/01/03 00:35

    펌프에다가 유비트에다가 사운드 볼텍스ㅋㅋㅋㅋㅋㅋ
    유비트는 그렇다 치고 펌프 소리 존나 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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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코랑파인애플 2019/01/03 00:37

    이해가능. 리듬게임 집에서 겪어본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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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히로인 샴푸 2019/01/03 00:38

    그냥 죽인게아니고 토막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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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코랑파인애플 2019/01/03 00:40

    그건 매우 이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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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닛메이드자몽 2019/01/03 00:39

    존나 무섭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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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안로드 2019/01/03 00:40

    소음문제가아니라 이거 가족사부터 들어가면 범인 정신에 무언가 문제가있었다고하던데..
    남동생이 선넘어서 그게 폭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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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히로인 샴푸 2019/01/03 00:41

    타케우치 에미의 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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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다이아☆ 2019/01/03 00:41

    저번에도 올라왔었던거 같은데. 저거 살해동기가 누나는 계속 생활비벌려고 알바 뼈빠지게 하는데 동생이 일도안하고 집에서 리겜만하면서 심지어 누나한테 용돈까지 받아썼다고 함. 이런게 쌓이고 쌓여서 누나쪽이 동생죽였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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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클럽 2019/01/03 00:46

    뭔 소리야
    피해자인 타케우치 료도 간호 시설에서 일하는 엄연한 직장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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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쀼잉뽀잉 2019/01/03 00:46

    나도 이게 생각났는데 동일인들 맞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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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산수김태진 2019/01/03 00:47

    선날 소설이 거의 네이트 판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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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다이아☆ 2019/01/03 00:47

    그게 진짜면 난 대체 뭘보고 믿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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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451439392 2019/01/03 00:47

    소음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잤을듯한 의심이... 그게 아니면 사람이 저정도로 돌기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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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ph Beifong 2019/01/03 00:48

    전에 유게에 올라올때는 동생이 히키에 누나한테 돈뜯고 폭행한다고 올라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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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다이아☆ 2019/01/03 00:48

    나도 유게에서 본거라서 저렇게 믿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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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약정 2019/01/03 00:52

    전부 아님. 피해자는 히키도 아니고 간호시설에서 일했는데 위에 언급한 3가지 룰을 항상 어기며 생활한데다 트위터에 자기 방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리게이 오타쿠라 친구 불러다 시끄럽게 소란을 피우고 그러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살해했다고 했음. 다만 최후 진술까지 변론이 오락가락한 정황이 있어서 단순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집안 환경을 고려하면 정신병이 있었을 가능성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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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히로인 샴푸 2019/01/03 00:53

    부모가 이혼한상태고 아버진 5년전에 고독사했고 여동생이 2명더있었나봄 근데 아버지가 변사한것도 누나가 살해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생겨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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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다이아☆ 2019/01/03 00:54

    스트레스가 쌓여서 죽인건맞네. 글올리는 인간들마다 내용이 한두개씩 다 다르니깐 뭘믿어야될지 알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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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새끼 2019/01/03 00:56

    스트레스 조차 추정일 뿐이야. 누나쪽 증언이 계속 바뀜.
    그냥 정신적인 문제로 살해하지 않았나 하는 설이 더 유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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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약정 2019/01/03 00:57

    그건 증거도 없고 고독사의 경우 시신이 남아있다면 부검도 가능한지라 단정짓긴 어렵지. 약물로 죽였어도 무슨 약물인지 뻔히 드러나고 고독사의 태반은 심장마비일건데 2년이 지났는데도 별 언급이 없는거 봐선 무관계일 가능성이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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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다이아☆ 2019/01/03 00:58

    증언이 계속바뀌는거면 정신쪽에 문제가 있다고밖에 볼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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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히로인 샴푸 2019/01/03 00:58

    흠 사이코패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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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다이아☆ 2019/01/03 00:59

    사패일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밝혀진게없으니 조용히있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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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히로인 샴푸 2019/01/03 01:03

    남동생 트위터 했다는데... 박제된거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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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산수김태진 2019/01/03 00:46

    내용이 뭐여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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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凸 2019/01/03 00:47

    머리와 다리, 상반신이 절단된 상태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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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건과과정의간소화 2019/01/03 00:47

    소음때문에 맞는거 같은데. 저거 이어폰를 끼고 소리 죽여도 버튼음때문에 존나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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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히로인 샴푸 2019/01/03 00:48

    여러분 리듬게임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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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새끼 2019/01/03 00:48

    볼때마다 별별 이상한 얘기가 나도는데, 추행을 했다니 생활비를 받았다니 하는데 동생 또한 간호 시설에서 일했음.. =_=;
    누나쪽이나 동생쪽이나 주변 평판은 좋아서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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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96238516 2019/01/03 00:50

    이거는 찾아서 찾아서 진상을 알려줘도 그냥 오타쿠 까고 싶은 오타쿠들을 이기질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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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히로인 샴푸 2019/01/03 00:50

    부모가 이혼한상태고 아버진 5년전에 고독사했고 여동생이 2명더있었나봄 근데 아버지가 변사한것도 누나가 살해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생겨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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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약정 2019/01/03 00:54

    https://www.youtube.com/watch?v=4yeheVp2gok
    아마 유게에서 봤다는게 이 영상일건데 전부 거짓말이니 차라리 꺼라위키를 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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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W.A.M. 2019/01/03 01:02

    뭐라고 검색해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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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약정 2019/01/03 01:05

    꺼라위키는 치바 친족 토막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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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01474318 2019/01/03 01:07

    이름으로검색하면 관련문서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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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W.A.M. 2019/01/03 01:14

    ㄱㅅ 근데 이미 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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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W.A.M. 2019/01/03 01:15

    동생도 빡칠 요소를 제공하기는 했지만, 누나의 범행 직후 대처를 보면 우발적인 범행은 아니네. 아무튼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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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히로인 샴푸 2019/01/03 00:55

    결론적으론 스트레스가 누적되서 남동생을 살해한거같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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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ntaur 2019/01/03 00:55

    사진보면 복돌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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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히로인 샴푸 2019/01/03 00:56

    누나가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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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뭉이 찰리 2019/01/03 00:57

    저거 다 돈이 얼마냐... 내가 알기로 겁나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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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183053994 2019/01/03 00:59

    ??? 난 이거 동생이 누나 계속 ㄱㄱ하다가
    누나가 동생 토막살해한걸로 아는데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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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이는야옹하고울어오 2019/01/03 01:03

    무슨 사유든 일단 죽을만 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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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on 2019/01/03 01:08

    소음은 둘째치고 방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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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리시계연구소 2019/01/03 01:08

    흠 뭐야 살해동기도 불 분명하고 이런걸 갖다 글을 쓰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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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약정 2019/01/03 01:14

    https://www.msn.com/ja-jp/news/national/21%E6%AD%B3%E5%BC%9F%E3%82%92%E5%A7%89%E3%81%8C%E6%AE%BA%E3%81%99%E6%82%B2%E5%8A%87%E7%94%9F%E3%82%93%E3%81%A0%E7%95%B0%E6%A7%98%E3%81%AA%E5%AE%B6%E6%97%8F%E4%BA%8B%E6%83%85-%EF%BD%A2%E8%82%B2%E5%85%90%E6%94%BE%E6%A3%84%E3%81%AE%E5%82%B7%EF%BD%A3%E3%81%AF%E5%A4%A7%E4%BA%BA%E3%81%AB%E3%81%AA%E3%81%A3%E3%81%A6%E3%82%82%E6%B6%88%E3%81%88%E3%81%AA%E3%81%84/ar-AAzoVpJ?pfr=1#page=2
    혹시나 싶어서 일본쪽 검색해보니 최신기사가 이거네
    정리하자면 가해자 집안에 문제가 발생한건 2008년경, 아버지가 정신질환으로 휴직하고 요양을 했는데 ■■을 시도한적도 있음
    부모가 이혼을 하게된건 2011년인데 애들이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을 일삼았다고 함.
    어머니가 육아에 전혀 관심이 없고 애들이 어머니를 타인으로 부를 정도였다고...
    이혼 후 애들은 전부 아버지 집에 남았는데 막내가 어머니 집으로 떠나고 2014년에 아버지가 사망하자 셋째는 가출함
    가해자에 대한 정신감정도 실시했는데 육아 포기와 학대 가정에서 자라난 장애가족 생존자라 부를 정로 상태가 심각했던듯...
    살해 당시엔 아버지의 유산 (매년 150만엔 정도의 연금이 들어왔다고 함)을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획까닥 돌아버려서 찔렀다가 도망쳤는데 돌아와보니 동생이 죽어있었다고 증언함
    정리하자면 가정문제로 애정, 자존심, 자기애, 타인에 대한 공감이 전혀 부족한 상태의 정신적 장애를 가진 상태에서 부모도 없고 유일하게 남은 혈육인 동생과의 오랜 마찰 끝에 살인을 저지른 안타까운 사건이란게 정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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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돌키치 2019/01/03 01:15

    야후에서 검색해보니까 2016년 사건이네
    원래 부모님이랑 4남매 가족이었는에 부모님 이혼 후 엄마가 애들 데리고 집을 나옴, 현재 행방불명, 부친은 자택에서 고독사.
    용의자 다케우치 에미(당시 25세), 피해자 타케우치 료(당시 21세)는 아버지가 죽은 후 아버지의 집에서 둘이 삼.
    차녀(당시 22세) 행방불명.삼녀 (당시 18세) 행방불명.
    그리고 사건이 일어나기전에 피해자가 "마지막 남은 가족까지 앗아가는거냐", "1년 사이에 가족을 세 명이나 잃을꺼라곤 생각도 못했어" 등등 트윗을 남김.
    용의자는 동생을 토막 살인 한 뒤에도 마트 알바 출근.
    체포 전 날 용의자로 보이는 여성과 서너명의 남성이 자택 앞에서 뭔가 이야기 하고 있는걸 근처 주민이 목격.
    피해자가 연락이 갑자기 끊기자 친구가 집에 찾아갔더니 "집안은 보여주고 싶지 않다며" 용의자가 문전박대.
    이상하다고 느낀 친구가 경찰에 신고. 경찰이 출동해보니 집안에서 피해자로 보이는 시체의 토막들이 발견. 이라고 하는데 이유에 대해선 자세히 나와있는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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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니 파커 2019/01/03 01:17

    팝픈에 사볼에 비트매니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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