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 번은 써보고 싶었던 렌즈...짜이즈 플라나 50.4.
펜탁스를 주로 사용했는데 펜탁스용으로는 구하가 더 어렵고, 가끔 캐논이나 니콘용으로는 나오지만
해당 바디가 없는 관계로 패스~ 하다가 a900 영입을 계기로 알파마운드인 50.4를 구했습니다. 매물도 없고
쩜사를 이렇게 비싸게 사야하나 했지만, 사야했습니다. 칼짜이즈 플라나 쩜사는 저의 로망이었으니까요.
날씨도 좀 풀린다니 주말에는 그 동안 사놓은 렌즈들 테스트 좀 해봐야겠네요.^^
https://cohabe.com/sisa/870010
[지름 신고] 드디어 칼짜이즈 50.4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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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살쩜사나 오식이는 비교가 안 되지요~
아트 오식이가 칼쩜사 보다 한수위라던데...그래도 전 칼쩜사가 더 좋습니다.^^
알파마운트에 아트 오식이는 없어서 패스~ ㅎㅎ
그냥 오식이는 무게만 무겁지 화질에선 쨉도 안 되던데요.
알파칼쩜사는 진리지요 ㅊㅊ
진리인가요?^^ 기대가 됩니다.
이 조합 부럽습니다.
저도 구박이와 칼점사가 로망인데.
바디도 렌즈도 정말 어렵게 구했습니다.ㅠㅠ 소니는 미러리스가 대세인데 어쩌도 이런 옛날 바디와 렌즈에 꽂히게 되었는지..그래도 좋네요.^^
그래도 좋네요. 이말 저도 조만간 하고 싶네요.
현제 SAL135.8ZA , SAL500F8 사용중입니다. 전 살점사+구박이가 로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