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차~
18개월 오늘~
다행이 아랫층 어른신들 엘베에서 만나면 애기가 한참 뛰어다닐 때죠? 하면서 웃으시고 마셔서 고맙네요~
https://cohabe.com/sisa/869948
아빠퇴근 반겨주는 층간소음 유발녀~
10개월차~
18개월 오늘~
다행이 아랫층 어른신들 엘베에서 만나면 애기가 한참 뛰어다닐 때죠? 하면서 웃으시고 마셔서 고맙네요~
- 오막삼이랑 육디중 어떤게 노이즈 억제력 좋은가요?? [4]
- Wingedhusssar | 2019/01/02 19:11 | 3523
- 뽐뿌인에게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jpg [27]
- 누구누구★ | 2019/01/02 19:11 | 6097
- 자식을 보호하는 아빠 [10]
- 루리웹-6180343270 | 2019/01/02 19:10 | 4517
- 아빠퇴근 반겨주는 층간소음 유발녀~ [52]
- Lv7.연구소장 | 2019/01/02 19:09 | 2109
- 친구가 새차 뽑았네요*.* [5]
- 이러시면안돼요 | 2019/01/02 19:09 | 1592
- 중국"미해군 1만명죽이면 공포에 질리게될것" [48]
- 노가다플러스 | 2019/01/02 19:09 | 4801
- 몬헌) 주 무기로 보는 심리분석 [16]
- 메이즈 폭렬시공 | 2019/01/02 19:08 | 3316
- (Fate)영웅왕과 태양왕의 생태.manga [9]
- 바이켄누님 | 2019/01/02 19:07 | 4426
- 남자들이 꿈꾸는 발할라 [11]
- OLLETO® | 2019/01/02 19:07 | 5660
- 20KW 전구의 위력.GIF [33]
- 키넛 | 2019/01/02 19:06 | 3132
- 요즘 팰리 잘 나간다더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2]
- FOURSTAR | 2019/01/02 19:06 | 3289
- 쌍욕하다가 말문 막힘 [9]
- Ezdragon | 2019/01/02 19:06 | 2565
- 전설의 선동꾼 갑 [5]
- 레드쥬스 | 2019/01/02 19:01 | 4352
- 논란이 불거진 거제도 학교폭력 피해자 엄마입니다. [26]
- 행복기쁨감사 | 2019/01/02 19:01 | 2981
- 기안84의 이시언 가게 개업 선물. [8]
-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9/01/02 18:59 | 4307
그게 웃으면서 돌려 말하는 걸수도 있어요 ㅋㅋ
정확하시네요
저희 아랫집 할머니가 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이셨는데, 항상 그렇게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고맙지만 한편으론 너무 죄송해서 1층으로 이사왔네요 ㅡㅜ
여기에 가능성을 둡니다
배려는 밑에 집이 아닌 윗집에서 해야하는거죠
귀여워요 ㅋㅋ
첫 짤 기억이 납니다.
많이 컷네요 ^^
귀요미~
24개월인 내 딸은 왜 빈손으로 퇴근하면 처다도 안볼까 ㅠㅠ
죄송한데 저 책상과 의자 어디서 사나요??
보라색 아기거
이쯔포포 로 검색하시면 되요~
아니 저집주방에....ㄷㄷㄷ수렵하시나 ㅋㅋㅋ
딸이 저래야 하는데 우리 딸은 저런거 없이 커 버려서 중 2라는...ㅠㅠ
거실에 매트라도 좀 깔아주세요.. 아기한테도 위험하지 않고 좋습니다
저도 애 키우지만 공동주택에선 그정도는 해야죠...
거실매트 더 깔아두셔야,,,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런 맛에 딸 키우죠...!
근데 지금은 퇴근해도 먹을것 안사가는 날은 소 닭보듯이 처다보고 휴대폰만..13살!!
초딩6학년!!
치...
아!!!!!!!!!!!!!!! 간만에 보기 좋은 짤입니다~~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님은 귀엽겠지만 밑에 사는 사람은 죽을 맛일겁니다.
집도 좋은데 돈 들여서 매트 제대로 까세요.
부엌 얼룰말 ㅋㅋ 사냥다니시나요?
저희도 명절때마다 아래집에 과일을 ㄷㄷㄷ
저희 윗층이 저렇겠군요... 이해해야겠단...
적어도 마루에는 매트 까세요. 그게 예의입니다. 저도 애키우지만 마루에만큼은 매트 크게 깝니다.
당해봐야 그 고통 알죠. 까세요 좀
매트 꼼꼼히 아래층가서 들어봤는데
매트위랑 매트 없는데랑 천지차이입니다
귀여워요
잘 키워세요 ^^
매트매트 홈메트 ^^
층간소음있다는걸 인지하고 계신데 안까는게 이해가 안가는 1인입니다.
매트 도배하셔야죠..
얼마안합니다..
저희집도 거실하고 안방에는 다 깔았어요..
눈치가없는건지 상식이없는건지... 웃으면서 마셔서 고맙다가 끝이아니라 시끄럽단소릴 싫지않게하신거죠...애키우는데 매트는 하셔야 덜민폐....
밑에분이 진짜 보살인데..그걸 이해해준다 생각하나보네요. 큰애도 있다면.. 그전부터 그래왔다는거네요. ㄷㄷㄷ
윗집어르신들이 정말 양반이십니다.. 젊잖게 말씀하실때 조금 배려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윗분들 큰 애는 조카가 하루 놀러온거고 애는 아침7시부터 저녁퇴근때까지 할머니댁에 있다가 집에와서는 밥만 먹고 바로잡니다. 매트 잔뜩깔았다가 육아휴직 복직하면서 아기방으로 다 치운거고요~~밑에 층 분들 애없을때도 친구애기들 와서 잠깐만 뛰어도 인터폰 하시는분들이에요~ 층간소음 그만 얘기하세요~
저는 본문과 댓글 보면서 큰 애는 생각지도 않았고.. 두번째 영상 보면서 발만 열번을 넘게 구르네.. 생각했습니다.
글 제목이 층간소음 유발녀인데.. 층간소음 그만 이야기 하라는 건 글을 올리시면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자기 자식이 제일 이쁠 때이지만.. 위 영상에서 매트가 없는 건 사실입니다.
아니 글쓴분이 층간소음 유발녀라고 제목다시고 층간소음 얘기말라니요 ㅎ
전에 본 기억이...
제딸도 21개월 되는데요..
제일먼저 퇴근 반겨주네요^^
힘냅시다 아빠들!~~
드문드문 아랫층에 먹을거라도 선물해주시는게 좋겠네요 , 좋은 분들이니 ^^
우리집은 아들인데도 저러는데 ^^;;;;;
와우.... 10개월차는 거의 높은포복의 달인이네요.
가끔 아래층에 귤이라도 사들고 가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층간소음때문에 탑층으로 이사온 1인으로
잘 이해안되는 글이네요~;;;
이게바로 내로남불이군요.. 과연 정말 그냥.웃고 넘어가는 것일지 의문..이런사람이 진짜 답안나옴...
무슨 자신감으로 글올렸는지 잘이해안감..
이정도는 아랫집에 피해가 아니다 생각들을 하니 층간소음문제가 생기는거겠쥬~;;;
밑에 층분들 10년넘게 겪어보고 충분히 까칠하신분인거 아니깐 웃으면서 쓴글입니다. 발동동 하루에 저거 한번인데 저거 못웃고 넘기나요? 발동동 웃겨서 쓴글인데 너무 나가지 마세요~
과연 저거 하나뿐일 것인가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는
노답이네 ㅋㅋㅋㅋㅋ발동동이 님한테나 하루겠지
10년넘게 겪었으면 계속 겪어도 돼요??
뭔 그지같은 마인드지 ㅋㅋ
따님 자랑하시려다 속만 상하실듯...
from SLRoid
진상은 지가 진상인거 모른다더니 그말이 사실이네ㅋㅋㅋㅋ
전 암만 제새끼라도 매트외에서 발동동구르면 고함지릅니다. 적어도 피해는 안끼치고 살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짤보니 아래층분들 보살이네요.
제목은 층간소음 유발녀인데 층간 소음 얘기 하니까 발끈 하시네. 진짜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집좋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