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와 스탠포드에서 역대 최초로 중국인을 조기 합격자로 뽑지 않음.
MIT의 경우 9600명의 지원자 중 707명을 조기 합격 시켰는데 그 중에 중국인이 없었던 것.
엄밀히 정시 전형도 남아 있긴 하지만 조기 입학생 중에 중국인이 없었던 적은 처음.
사실 미국 대학 유학생 중 1/3이 중국인이라 안 뽑기가 더 힘듦..
이유로 최근 유학생을 가장한 중국 스파이들이 미국 대학서 기술들을 빼내간단 의혹이 있었음
트럼프도 로봇공학 같은 첨단 기술을 공부하는 중국인 비자 기간을 5년에서 1년으로 축소 함.
반면에 성적 외에 '리더쉽'과 '시민의식' 점수에서 수준 미달이라 안 뽑은 것이란 의견도 다수.
여튼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에 이어 교육 전쟁까지 벌어진 듯한 느낌 ㄷㄷ
쟤들 학교에 공산당 지부도 만들고 있음..
우스갯소리로 착짱죽짱이라는 소리가 있는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참... 당해보면 납득이 가기도 하는 ...
도를 넘은건지
치사뽕인지
그래도 세계적 양아치 깡패국은 미국 영국이지
중국은 아님
반칙의 나라
중국 원자탄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도 미국에서 교육받고 교수까지 하던 사람이니..
산업스파이야 전세계적으로 다하는거라 그러녀니 한다쳐도 중국은 선을 넘어가도 너무 넘어갔음
누가 말했죠. 어쩔 수 없이 나라가 망한다면 중국의 식민지가 되느니 미국의 식민지가 되는 것을 택할 것이라고...
때문에 세계는 중국이 지배할 수 없다고...
중국인들이 해외 나가서 깽판치는 게 어디 미국에서 뿐인가. 당장 프랑스에서도 중국인들 하는 짓이 집투기에 사기에 매춘에 예의 안 지키고 시끄럽고 질서 무시하니까 좋은 인상이 생길 수가 없지. 특히 중국인들 파리 북부에서 매춘하는 거 파리 사는 사람들은 다 알 정도로 유명함. 모를 수가 없는 게 일본인 한국인등등 동양인 여성이 그 근처 지나다니기만 해도 프랑스 할배들이 중국인 창녀인 줄 알고 와서 말 거니까ㅋㅋㅋ 독일은 프랑스랑 달리 중국 싫다고 대놓고 표현만 못하지 중국인들 인식 구린 거는 똑같음 이건 유럽 어딜 가나 똑같을듯.
중국인들이 본인들 이미지를 쇄신하려면 민족자결의 원칙에 따라 부패하다 못해 세계에 민폐를 끼치는 독재정권을 몰아내고 자신들도 보편윤리를 따르는 세계시민의 일원임을 보야야함.
문제는 그러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착한 중국인이 죽어버렸고 이제는 겁쟁이가 대다수인듯. 그런 사람들을 무작정 탓할 생각은 없지만 악의 역사에 편승하면 악인 밖에 못되는거죠 뭐.
한국은 정부 지원금 받겠다고 앞다투어 중국인 학생들 들이고있지 않나요??
딱히 한국 대학에서는 훔쳐갈게 없어서...?
다른것보다, 같이 미국 대학원에서 공부한 중국친구가 그런얘기를 하더군요. 중국정부에서는 중국인이 공부하는 미국 대학교마다 학생으로 위장한 감시원이 있어서, 혹시 학생들이 반정부 활동같은것을 하면 바로 중국 정부에 보고가 되고 귀국 후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히 언제 어떤 신문이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중국 유학생 70%가 다시 back 중국합니다. 근래 미국에서 대학물 먹었어도 취업이 좋은데 안되어 덜하다고 들었지만요. 개인의 인권으로선 안타까운 일이지만 국가 대 국가로서 미국으로선 중국의 수준을 올려주는 역할을 굳이 자처할 필요없죠.
미드 ncis에서 나오죠..중동애들이 미국 대학에서서 수석으로 공부해서 자국에와서 배운걸 이용해서 미국을 깐다고..미국이란 나라는 재미있는 나라라고..
(테러리스트가 화학전공으로 기억..시즌7 1화일겁니다)
자업자득 이죠.
https://money.cnn.com/2018/03/12/news/economy/international-student-visa-college/index.html
https://www.forbes.com/sites/niallmccarthy/2018/05/30/international-student-enrollment-declining-in-the-u-s-infographic/#7e2e34071cfb
반은 맞고 반은 걸러들어야 하는 주장같네요
실제로 높은 확률로 중국에서 산업스파이가 있을 수 있고 미당국도 그걸 막으려고 예전부터 노력을 계속해왔을 겁니다.
미언론보도에 따르면 미학부 유학생이 7%, 대학원이 5%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된 감소원인은 인도나 중동, 특히 컴공대학원 인도인 지원자가 20% 넘게 줄었다네요. 중국유학생도 꾸준히 줄겠죠.
근데 유학생의 경우 미국 유학비를 보통 연간 5천~7천만원씩 냅니다. 생활비를 더하면 1년에 1억이죠. 이게 미국학교 재정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면 미당국도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겁니다.
유학생들이 그런 큰 돈을 내고 학교를 다니니까 미국인 학생이 적은 돈을 내고 학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이고, 현 미국학생 부채가 $15trillion 달러를 초과한다더군요 인당 평균 4천만원 정도 될겁니다.
또 미국 이공계 대학원엔 인도나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80%가 넘는 학과도 있죠. 유학생 감소에 따른 학교재정 문제는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칠겁니다.
난 제일 무서운게 중국이 소수민족 및 자국민한테 하는 짓을 우리한테도 하게 될까봐 무서움. 북한 없어지면 군대 필요 없을까? 절대 아니지.
모든나라가 욕은해도 막상..
전 세계의 기업들은 중국 눈치보기 바쁘죠
13억 인구의 소비력은 전 세계의 시장을 쥐락펴락하기에 충분..
아직 덜 개발된곳도많은데 개발하고 언어문제만 좀 뜯어고쳐서 문맹률만 줄이면
한 10년안에 세계 패권을 잡을 국가는 맞음
다만 누가 이 중국을 견제할수있을까 생각해보면 미국은 이미 성장동력을 잃었고..
별로 떠오르는 나라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