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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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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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달라고'를 '주라고'라고 잘못 표현하는 사람이 좀 많은 듯 해요.
경험상 경상도 쪽에서 주라고 라는 말을 많이 쓰는것 같아요
아!! 쫌 주라고~~
아님 돌라고~~
마 도~!!!!
(나) 달라고 or (나한테) 주라고 둘다 맞지 않나요?
사투리라고 하면 그건 맞춤범에 대한 설명이 무의미합니다만 자기 지역 사투리가 아님에도 쓰는 건 틀린 말이죠.
'달라고' 하는 건 '내'가 그 물건을 '나'에게 전달하라고 '너'에게 말하는 것이고
'주라고' 하는 건 '내'가 그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라고 '너에게 말하는 거죠.
'달라'와 '주라'의 사전적 의미 자체가 다른데 대충 뜻이 통한다고 맞다고 할 순 없어요.
그거 나한테 달라 가맞나요? 나한테 주라가 맞나요?
달라가 맞는 거죠.
저도 국어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확실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제가 잘못 설명하기도 했네요.
아래 링크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102&docId=12...
나같으면 그냥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버린다
나같으면 어떻게 할지 상상이 안간다...
남친 능욕을 즐기는 ㅋㅋㅋㅋㅋ
이거 오래댄건데 또 봐도 개욷김
난 첨봄ㅋㅋ
최소 5년전에돌던듯요
여친 생기면 여친보고 나보고 함 해보라고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변태녀임
나같으면 거기서 전화걸음.
따로 앉아서 섭섭했던거임..
그럼 헤어져야죠.
아...예 안녕히 계세요 실례 많았습니다... 하고... 오늘 여친한테 차인 1일... 이렇게 해놓고...
다른 ㅊㅈ 만나러감.... ㅋㅋㅋ
여친 장난기가 ㅎㅎ
하여 그 남자는..
슬픈 듯 되돌아서며
버스에 탄 다른 여자에게 다가가서
'마음에드는데 전화번호주세요'라고 한다.
그 여자는 므훗한 미소를 띄며 전번을 준다.
자연스레 서로의 손가락이 스치더니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음 정류장에서 함께 내린다.
나같음 음흉하게 웃으면서 가슴 만지고 뽀뽀하고 껴안을거임.누가 이기나 해보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