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미국 남북전쟁도중 농기계를 개발하던 개틀링박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위해 끌려가 죽는것을 보았고
이에 총 하나가 총 100개의 역활을 할수있게 만든다면 사람들이 굳이 전쟁터로 끌려가지않을것이고
장기적으로 이무기의 화력때문에 국가간전쟁이 줄어들어 세계평화를 이룰수있을거라생각했다
물론 인류는 고작 '개틀링'의 화력을 보고 쫄긴커녕
더 많은병사들을 쏟아부었고
박사님의 이상은 원자폭탄이 개발되고나서야 한시적으로 이루어진다
선견지명이 있었으나 인류를 너무 얕보셨다...
결론적으론 윗대가리들은
병사들은 아무리뒤져도 상관없지만
지목숨은 존나중요했단거지
개틀링건 병사랑 민간인만뒤짐
핵폭탄 다뒤짐
간지와 파괴력을 동시에
그래서 우린 스컬페이스의 이상을 실현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핵폭탄 응급처치도 언젠가는 끝날까
그래서 우린 스컬페이스의 이상을 실현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선견지명이 있었으나 인류를 너무 얕보셨다...
간지와 파괴력을 동시에
고지 십자포화 맛을 조금만 보거라
게틀링.. 라스트사무라이인가 거기서 지우개처럼나왔었는더
개틀링을 보고 머뭇거리기엔 화력과 인간의 경각심이 부족했다
결론적으론 윗대가리들은
병사들은 아무리뒤져도 상관없지만
지목숨은 존나중요했단거지
개틀링건 병사랑 민간인만뒤짐
핵폭탄 다뒤짐
핵폭탄 응급처치도 언젠가는 끝날까
강한 화력으로 전쟁이 근절되지 않는다면 화력이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해봅시다.
터미네이터 : 인정합니다
한명이 백명을 상대할 수 있게 되자 적들이 1000명을 투입했다.
당신이 실패한 이유는 단하나 화력이 너무 약했어.
참고로 개발자는 치과의사
아냐 개틀링의 기관포는 신박한 병기이긴 했어도
전선에서 활약하진 못했어.
개틀링의 의도를 제대로 이행한건 맥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