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한 변호사가 걸어온 길

이재명 쪽에서 계속 압박해서 고소 취하함
자세한 건 북쪽에서 알려줄겨

증거제출 안해서 흐지부지 되가는둘

아니 고소가 취하됐어.

그럼 끝까지 제출 안하고 고소취하하거 끝났나보네

김부선은 걍 증거가 없던거 아님?

증거도 없는 건 맞는데 계속 압박이 왔다고 하더라고

압박이 있었다는건 김부선이 한 말인가?

ㅋㅋㅋㅋㅋ증거있다고 졸라 뻥카치지 않았나?

관심 안가져도 됨

왜? 그정도로 인기없어짐?

군대가지않음?

군대갔다가 감 죽어서 고대로 묻힘 끝

예능이라서 농담으로 디스한 건데, 그걸 보고 최효종 욕먹는 것도 웃기긴 하더라.
단순히 재미없었다고 까는 거면 모를까

??? : 이젠 누굴 저격해볼까 ㅅ벌

김부선은 스토리가 좀 있음.
변호사들 아무도 안 맡으려던거 박주민(그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의원)이 강용석에게 가보라고 한거

우병우는 되려 잘 안풀린 케이스라고 들음. 성격이 모나서 승진에서 여러번 미끄러졌다고 함.

진 미끄러진 덕에 지들 리그에서 준내게 인싸인 대통령 직속으로 들어 갔잖아. 실질적으로 최순실이가 조종을 했든 어쨋든 소위 기득권, 그것도 맨밑바닥의 사냥개라도 함 되어 봤으니 지들 입장에서는 개천에서 용 난 꼴이겠지.
그게 그렇게나 부러운 일인가는 도저히 이해 할 수는 없지만 말야.

나도 그래. 청와대 가는 건 이해가는데, 당시 청와대 주인과 같이 일하는 건 좀...

ㅇㅇ 남들이 볼 때 뻔한데도 불나방처럼 덤벼드는게 정치라는거 같아. 그만둬 마땅한 정치인들도 그 자리 붙들고 안물러나는거 보면. 유권자들은 그걸 잘 기억해야지.ㅎㅎ

그러게나 말야.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인정 받고 성공한 인생인데 그거 가지고는 도저히 만족이 안되었나 보더라고.

왜 무상급식 투표 내기에 시장직 건 사람도 있는데 뭘(실제로 사퇴함)
강용석도 의원직 사표도 냈는데 당시 국회의장이 한나라당 전당대회때 돈봉투 뿌린 일로 사표낸 상황이라 수리가 안됨

캐삭빵 시전하려면 본인이 먼저 판돈을 레이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