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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느낀 뜻밖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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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아 말한다
그만 꺼져 이 짱깨새끼들아!!!!!!!!!!
27번 뭔 개소리야.
저러니 개 취급을 당하지 ㅎㅎㅎ
사회주의 시각으로 본 한국..참신하다..ㅋㅋㅋ
븅딱 뭐래
걍 니네나라가라
근데..느낌상.. 한국인이 자작한 느낌임 ㅋ
짱개들이나 잘하지
음 짜장면은 조선께 제맛이지
흠..
그냥 니네 나라로 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니네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도 아니고 통제된 사회속에 살면서 무슨 이러쿵 저러쿵.. ㅋㅋㅋ
팩트는 조선족은 중국에서도 마이너고 못살죠
중국인중에서도 상하이 베이징 출신 한족 누가 무시합니까 부자도 많은데
사실 한국인은 조선족 자체에 별 관심이 없죠 그들 문화와 사정을 알고싶어하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매력이 전혀 없는 문화이기 때문이죠. 조선족 범죄때문에 무서워하는것뿐 근본적으로 아웃오브안중입니다. 꼬우면 제발 안오면 좋겠네요.
소값이 비싸군요
14번은 뭔소리지.ㅋㅋ
4년을 살아도 문화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한걸 보니 겉핧기식의 경험만 했구나.1번 읽어보고 저걸 이해하지 못했는데 나머지는 당연히 다 어그러지는 글이지 싶어 대강읽음
MIT가 중국인 본토학생을 안받는데엔 이유가 다 있음
저건 다 열등감에서 출발선이죠. 열등감이 무서운 점은 지네 나라는 가난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부자나라를 엎어서 자기네보다 가난하고 못살게 만들거나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이죠.
고등학교 앞에 신호대기로 정차했는데 씨꺼먼 롱패딩만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데 장관이더군요.. 교복세대가 아니어서 그런지 단체로 교복입는것도 개성을 억압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