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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 원조 샤오미, 에어닷 출시
조악한 디자인과 성능…에어팟 연상안돼
뭉개지고 탁한 음질, 저음 표현 못해
통화시 소리 자주 끊겨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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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닷은 에어팟의 대안이 되지 못한다. 대륙의 실수로 불릴만한 놀라움이 없다. 디자인과 기능 모두 그렇다. 에어닷은 '에어팟'의 브랜드 이미지에 기댄 저가 무선 이어폰일 뿐이었다. 다만 음질을 신경쓰지 않는, 유선 이어폰이 불편한, 소비자들이면 그나마 살만한 제품이다. 유선 이어폰을 낀 대중 속에서 조금이라도 튀어보이고 싶은 이들에게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 하다. 그러나 이건 꼭 알아두자. '에어팟' 보고 놀란 가슴 '에어닷' 보고 놀랄 일이 없다는 것을.
진짜 이래요?
자게에도 저거 지른 사람들 많던데...ㄷㄷ
대륙의 실수니 머니해도 결국은 돈값함... 특히나 저런건 더 심함류
저도 샤오미 음질평 보고 qcy 로 구입했네요 가격도 더 싸고
몇년전에 Qcy구입한 적 있는데 크키가 좀 커서 간지가 안나더라구요.
Qcy t1은 대안이 되는듯한 평가를 받더군요.
디자인은 에어팟보다 나은듯.
크기만 좀 작았으면....
밑에 깔린건 50만원인가요? ㄷㄷㄷ
음질망이라던데요 리뷰어들 평이 진짜 구려요.
근데 이게 왜 에어팟 짝퉁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디자인도 다르고 이름만 살짝 비슷한건데...
아이폰 유저에게 에어팟보다 편한 이어폰은 없음..
귀모양때문에 안맞는 사람들 빼고는
생긴 건 오히려 갤럭시 아이콘X 닮았네유 ㄷㄷㄷㄷㄷㄷ
근데 기자가 저걸 보고 에어팟 디자인하고 혼동하는게 안과 가서 시력검사 받아봐야 될듯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