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보배] 연락을 주셨네요 ⊙⊙

그겨울바람이분다 2018/12/31 00:51

형식적인 사과지만 받았으니 다행이네요

명치부장관 2018/12/31 00:53

볼때마다 멋진형

챙신좀챙기소 2018/12/31 00:54

추천.. 담에주문하신다면 서비스팍팍.. 훈훈하네요

이성깨장군 2018/12/31 00:54

이렇게 서로 연락을 주고 받게 되는데...

초보안전운전 2018/12/31 00:55

ㅊㅊ

로이강 2018/12/31 00:55

뭔일인진 모르지만 평화적인 해결같아 훈훈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찌구기 2018/12/31 00:58

사람사는일이 다그런것 같더라구요 한순간 화가 치밀고 도저히 용서못할것같던일이라도 조금 쉬이 지나가고 또 그사람의 용서를구하는 말을 듣게 된다면 설령그게 거짓일까라는 생각이들더라도 누그러지게 되더라구요 아무튼 맘고생하셨을껀데 위로드리고 또 좋은일에 다시돌려주셨다니 언젠가 그복이 두배로 오실길 바라겠습니다 따스한 연말과 행복한 새해가 있길바라겠습니다^^

캐빈47 2018/12/31 01:03

부탁하신대로 글 신고했어요.
그래도 괜히 죄송하네요 신고해서.

까달스 2018/12/31 01:08

아니 그래서 똥깨네 떡볶이가 그렇게 맛있다고요?
(이렇게 하면 되지 형?)

굿럭 2018/12/31 01:13

훈훈 하네요 ㅋ

정의의사형 2018/12/31 01:14

개똥이여

erestu 2018/12/31 01:17

역시 똥깨횽

같거나다른 2018/12/31 01:23

나도 묘령의 여자에게 저런 진심 우러나는장문의 문자 받아보고싶다.

거제봄바다 2018/12/31 01:24

예쁘네.두분다

나코내꺼니 2018/12/31 01:25

똥개네떡볶이 ㅋㅋㅋ

신중한사람 2018/12/31 01:26

글쓴님 이 글 올리면 좀 애매하네요
또 볼텐데 ...
원글을 내리고 사과한걸 또올리는건???

허걱우짜스꼬 2018/12/31 01:29

말보다 행동을 먼저 하는자 ㅎㅎㅎ

Saramin 2018/12/31 01:34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