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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있는 동남아결혼결과

방송에 나온 남편 입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본방송 남편입니다.
지금 글올린분은 글내용이 모든게 거짓입니다.
제가 이글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요.눈물날정도록 마음이 너무아프고 화가 납니다,
아내는 그집에서 살면서 아이아빠가 매일 술에다가 술먹고 폭행하고
그분에 엄마는 늘 며느리를 일하는 하녀처럼 부리는 시어머니였습니다.
강원도 추운겨울 세탁기도 있는데 차가운 산에서 내려오는 차가운물로 매일 빨래등시키고
집에 먼지 하나도없있으면 아되게 매일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집에서 살림하면서 밖같생활도 못하게하고
생활비도 천원도 안주시고 교회도 못하게하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살수는 있습니다,
남편에 폭행에 매일 술에 한두번도 아니고
남편은 늘 술먹으면 노래방에가서 바람피우고
외박에 늘 그렇게 하루하루 힘들게 지옥같이 살아와습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그곳에서 아이를 봤으라도 끝까지 살려고 참고 참고또 참고
내몸이 피투성이되어도 참고 살아왔습니다
이런 내용들이 그곳지역 동네분들도 다아는 사실 폭행을 하면 동네분들이 말리고 아이아빠친구들도 말리고
결국은 말려도 늘 반복적인 생활
어린나이에 한국에왔는데
맞으면서 살다가 자신을 죽을것같아서
우울증에다가 참다가 결국은 온몸에 피투성이로 맨발로 3년살다가
집을 나오게되었습니다.
주변분에 도움에 버스타고 먼곳으로
이 분들 보이지않는곳으로 숨어야했습니다,
집을 나와도 늘 아이생각에 하루하루 잠을 못자고
마음이 아파서 살아왔습니다,
집을 나와도 다시 들어가서 살아야겠다고 수없이 생각을 했지만
다시 들어가면 내가 죽을 것닽아서 결국에는
마음을 접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위해서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주야간 24시간 일을 하면서 그돈으로
캄보디아 어려운 가족을 위해서 돈을 보내드렸고
그돈으로 땅을 샀고 결혼전에 가족을위해서 해드렸습니다.
결혼하고 가족을위해서 남편돈으로 보내드리는것 하나도 없습니다.
캄보디아 어려운 가정과 할머니 78세 도와주려고 매달 좋은일 하고있는거외에는요
집을 나오고 아이아빠한테 이혼해주라고 나 들어가면 죽어 살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안해줘서 몇년만에
변호사통해서 법으로 한다고 하니
아이아빠는 잘못을 인정하고
협의이혼을 해주웠습니다,
국선변호사통해서 이혼을 했고
저는 새로운 인생을 살기위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좋은 남편을 만나서
2년을동안 어떤사람인지 어떤시어머니인지 그가족을 알아보았고
두번다시 상처 받기싫어서요
좋은분들이라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글을 올린분은 집에서 같이 살았지도 않았고 결혼 3년동안 몇번 보았고
어떻게 사는지 아이 할머니한테 내용을 듣고 이렇게 말을 하는것같습니다,
시간이 많이흘렸고 .벌써 법적끝난지 올해되었고
그분은 진실을 말을안하고 왜 이미 법적으로 끝났고
왜 글을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않좋게 생각하게 하는 마음 어떤마음인지 모르겠네요?????? 잘사는모습 행복하게 사는모습때문인가요
이미 끝난일을 왜 다시 없는 말을하시는지
정말 제가 화가 나네요
이렇게 나오시면 저희 상처받은것정신적피해 법적으로해서 피해보상 합니다.
사과문 올리시고 글내려주시고 여기에서 끝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들 나이가 한두살 어린아이도 아닌데
왜이렇게 싸워야합니ㄲㅏ
다들 어른나이인데요
제발 부탁합니다,
본 글을 보시고 아내입장을 모르시면서
나쁘게 말을하지맙시다,
왜 집을 나왔겠습니까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국제결혼하신분들이 집을 나오는 며느리들이 있겠지만 집나오는분들 들어보면 폭행에 시어머니 구박에
너무 힘들어서 나오시는분들 너무 많은습니다
저희 아내는 방송내용 진실 그대로입니다,
거짓이 하나도없고 있는그대로이며
저와 저희 어머니도 인생을 살아오면서
저희 아내 마음 진심을 알았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고
저도 아내 마음을 진심을 알기에 연애후 결혼을 햇고
저희 행복하게 잘살아갑니다. 정말 남편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배우는게 너무많습니다,
남들에게 상처못주는 여자
남들에게 용서해주는여자
이미 아내는 그가족모두 용서를 해주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아내가 집을 나온내용들 제가 다알고 저희 가족과 다 그마음을 받아드리고 하나님믿음으로써
저희 결혼을 했습니다,
아내는 지금 그때 상처로인해서 우울증에다가 약을 몇년째 먹고있습니다,
그시절 생각하면 몸을 떨면서 힘들어합니다.
더이상
대한민국 나라 욕먹게 하지맙시다
국제결혼오신 여자분들이 무슨 죄입니까
너무 자신에 나라가 못아서 먹고 살기위해서 오는거지
자기 집에 돈보내려고 오는것 아닙니다,
일부는 있겠지만요 여러분 우리 모두 결혼이미자 분들 보시시면 좋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남편올림

댓글
  • 순리대로 2018/12/30 10:19

    글쓴분
    현 남편이라는분도 외국인이신가요? 문맥도그렇고 글도그렇고...
    한다리 건너 아는동생이 장애가있어(소아마비 근데 지방4층건물 두개가진 건물주임) 총각으로 쭉 지내다
    35살인가쯤에 베트남 여성이랑 결혼했습니다 10살차이나는...
    근데 딱 베스트글 내용과 비슷하네요. 딸하나 낳고 결혼 4년인가 5년만에 가출(주민등록증나오고 얼마안되서)
    타지역에서 이혼소송 소송이유는 음주 가정폭력 등등
    근데 문제는 ㅋㅋㅋ 이친구 술을 못마십니다. 저랑도 아는분이랑 만남자리에서 한 네댓번 같이 만난적있는데
    항상 사이다만 마셨고 술자리에 같이만났는데 술못마셔서 미안하다고하던 친구인데 음주에 가정폭력이라.
    뭐 그쪽은 변호사끼고 소송들어왔고 결국 이혼은 했습니다만 상세한내용은 물어보기 뭐해서 잘은 모릅니다만
    아마 위자료꽤 챙겨준걸로 압니다 두개이던 건물이 하나로 줄었단소리는 얼핏들었네요.
    근데 그후가 가관이더군요. 몇년뒤에 우연히 알게됐다는데 그 베트남여자 지금 베트남 남자랑 결혼해서 살고있답니다.
    한국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제결혼 ㅎ ㅏ...
    진짜 어지간하면 하지마세요 물론 직접 알게돼서 서로 사랑해서 하는결혼은 찬성이지만
    매매혼 결혼업체통한결혼 이건진짜 주위에들리는말들이 죄다 위 스토리랑 비슷합니다.
    결혼>> 주민증나오면 가출 >>> 인권팔이 변호사들통해 원격으로 이혼소송 >>> 자국남자불러들여 재혼
    PS. 이 글이 극히 일부인 매매혼 혹은 중개업체통한 결혼이지만 성공한 결혼생활하시는 다문화가족분들에게
    상처가될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그런분들껜 죄송하지만 한다리 두다리 건너 전해들은 다문화가정분들중
    비율상 위의케이스가 압도적이라할만큼 많더군요 잘살고계신분들껜 죄송합니다.

  • 풍악을울려라 2018/12/30 10:59

    동남아여성
    이혼한 99%가 그리 말하더랍니다.
    남편의 폭언 폭행 가혹행위. 바람..
    조선족 여자도 그리말합니다.

  • 2018/12/31 09:53

    너희 나라로 꺼져 외노자 극혐

  • 샤브비겐 2018/12/31 12:28

    사계절 농사를하는 제주도에 10여년 살아 보았는데 농촌 총각 탈총각 해보겄다고 자비 들여 국제 결혼해서 망쪼드는 경우도 봐왔고 무엇보다 연애 결혼도 아니다 보니 몸은 한국사람이 될지언정 생각은 이국적 개념을 못 버려서일지도...
    코리안 드림으로 특히 베트남 여인네들 극과극입니다.

    (8nOUqx)

  • 모닝이라고무시마라 2018/12/31 12:59

    여자가 국적취득후 다시 다른나라사람과 결혼한 국제결혼 ...팩트??? 이 글 쓴 남편분이 그 외국인인가요? 글쓴이분...국적을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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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스지요 2018/12/31 13:04

    남편이 쓰다가 다시 아내가 쓰다가..마지막은 또 남편이 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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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꼬따가워7 2018/12/31 13:12

    안읽고패쓰..
    돈주고사왔잖아.
    그치?
    너나 년이나 마찮가지야.
    뭐가 억울해
    다 그런걸
    다문화가 대한민국에
    지대한 영향을줄꺼야.
    능력없으면 딸이나쳐
    좝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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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루비 2018/12/31 13:49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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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멧돼지 2019/01/01 13:12

    보배의 수준을 한단계 낮추는 댓글들이 많네요. 요즘에도 외국인을 외노자 취급하고 국제결혼 하러 온 외국여성 전체를 딴 목적이 있는것마냥 비하하는 발언과 이를 동조하는 분들이 있다는게 참 아쉽네요.
    보배는 멋진곳인데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이 빨리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이곳은 최대한 합리적이고 극단적인 생각하시는 분들이 최대한 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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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꼬따가워7 2019/01/01 13:15

    극단적으로 낮추는게아니라
    수입육을받는입장을 몰라서하는얘기지.
    몸썪이면 다 뜰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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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빈킴 2019/01/02 13:14

    글을 읽는데 이상하네요..본인이쓰시다 아내가쓰신건지 두명이교대로 작성한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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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가이8888 2019/01/02 13:23

    이건 양쪽말을 다 들은게 아닌거 같음 네이트판글은 누나인지 동생인지가 간략하게 쓴글이고
    전남편의 말도 들어봐야 대략 양쪽말을 다 들은걸로 판단할수 있을듯 한대요?
    그리고 윗글은 현 남편이 썼다면 이분도 천상 마누라한테 들은 말만 쓴글로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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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보운전해요 2019/01/02 13:28

    몇백 몇천만원주고 동남아여자 사와서 밤시중들게하는 매매혼은 법으로 금지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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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묘일조아유 2019/01/02 13:35

    이 글 저만 이해안되나요???
    남편이었다가 아내였다가 ..
    신뢰성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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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까망 2019/01/02 13:41

    결혼 이라기 보다는
    대한민국 주민등록증 보고 오는 해외여성 많아요 .....
    제 친한 지인 중국여자...
    아이 낳아야 주민등록증이 나온다고 아이 낳고 2년만에 못살겠다고 이혼....
    대신 아이 는 주겠다 ?
    ㅋㅋ 아이를 주민등록증과 맞바꾸어씁니다 ㅋㅋㅋㅋㅋ
    18 이혼후 1달만에 중국남자 불러들여서 결혼 하더군요.....
    아닌말로 중국에 남자기 있었는지 알 수 가 없죠....
    지금은 그 여자 집안사람들 우리나라 에 들어와서 돈 벌어가고 있습니다 ...
    중국에서 장사하면서 산다고 ...
    시골아가씨 집 이 대련 에서 장사하고 삽니다 .....
    딸 팔아서 집안이 일어섰네요 ....
    창조경제 였습니다 ....
    돈 주고 여성을 사오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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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악스님 2019/01/02 13:46

    국제결혼은 문제가 아님
    돈주고 결혼하는 매매혼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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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와원수는두배로 2019/01/02 14:16

    일인칭이여 삼인칭이여 외국인인가
    오죽 못났으면 매매혼할까.
    정신빠진놈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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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맞음아픔 2019/01/02 14:17

    진실이야 어차피 쌍방에서 다룰 일이라..패쓰....근데 글 전체가 왜 이래요??
    오타야 이해한다지만..
    어쩔땐 본인시점이고 어쩔땐 3인칭 시점이고...글이 이해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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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PaPa 2019/01/02 14:26

    말이 안됨 강원도 군생활해봐서 아는데 냇물 왠만하면 다 얼고 얼음깨고 해야하는데 말이 되나?
    그리고 그런물에 빨래하면 손 동상걸려 ㅡㅡ
    소설쓰지마
    꼭 한국남자들이 잘못해서 문제지만 국제결혼도 정상결혼은 아니자나? 시작을 정상으로 못했는데 무슨 정상적인 결혼이길 바라고 결혼생활을 해
    딱봐도 뒷통수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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