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이 짠놈 말고 구하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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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으면 더 많은사람들이 살았을텐데
결국 마지막순간까지 자기가 구해낸 아이 인생을 망쳐버림.
왤케 포장되는 거지
따지고 보면 얘 트롤짓으로 사람 존나 주겅ㅆ잖어
포기했으면 더 많은사람들이 살았을텐데
못구해서 트라우마 박힌 여성의 미모를 보렴
실패로 점철된 인생이었다.
결국 마지막순간까지 자기가 구해낸 아이 인생을 망쳐버림.
그마저도 구해낸 게 아니라
화목한 가정 하나 박살내놓고
구했다고 ja위질 하는 거자너
왤케 포장되는 거지
따지고 보면 얘 트롤짓으로 사람 존나 주겅ㅆ잖어
작중 묘사에 처리 안하면 단숨에 피해 늘어나는 조옥같은 상황이 좀 있어서 미묘함.
전체 인류 숫자로 보면 미미하지만 영향이 있긴할거임.
하나하나 따지고보면 대형 사고를 수십번 막았지만 정작 자기한테 소중한 사람은 못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