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65081 자료가 없어서 울음을 터트린 야붕이 허무주의 | 2018/12/29 12:47 14 6007 14 댓글 marratoto 2018/12/29 12:48 애미라고 글을쓰다니 뭐하는놈이냐... 욕망의항아리 2018/12/29 12:49 진짜 한 단어 때문에 바로 냄새난다 그 단어만 아니면 어디에나 있을 평범한 남자였을텐데 장난전화국 2018/12/29 12:48 인생패배자 리프트마시쪙 2018/12/29 12:53 찐특) 찐 냄새를 숨길 수가 없음 Kriss Vector 2018/12/29 12:56 할머니니 할아버지가 어멈아, 애미야 그러긴 하는데 자식이 부모보고 애미라고 하지않아. 장난전화국 2018/12/29 12:48 인생패배자 (gip1Lz) 작성하기 퍼스트 블러드 2018/12/29 12:48 웃대인 돌직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p1Lz) 작성하기 marratoto 2018/12/29 12:48 애미라고 글을쓰다니 뭐하는놈이냐... (gip1Lz) 작성하기 인성맨 2018/12/29 12:49 애인의 오타라고 생각하자..;;;ㅠ (gip1Lz) 작성하기 인성맨 2018/12/29 12:49 아 그것도 안되겠네ㅣ.. (gip1Lz) 작성하기 rudin 2018/12/29 13:07 일뿅뿅이거나 동급인 놈이지 뭐 (gip1Lz) 작성하기 Enjoy Your Life 2018/12/29 13:12 벌레 애비들이니 쓰는말도 똑같겠지 (gip1Lz) 작성하기 인성맨 2018/12/29 12:48 근데 나도 저런적 있었는데 ㅋㅋㅋ (gip1Lz) 작성하기 욕망의항아리 2018/12/29 12:49 진짜 한 단어 때문에 바로 냄새난다 그 단어만 아니면 어디에나 있을 평범한 남자였을텐데 (gip1Lz) 작성하기 루리웹-3720048845 2018/12/29 12:59 평범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gip1Lz) 작성하기 욕망의항아리 2018/12/29 13:00 현자타임에 지워본 사람은 알거야 (gip1Lz) 작성하기 애플잭 2018/12/29 13:04 그렇다고 우는 애는 평범하지 않아.. (gip1Lz) 작성하기 욕망의항아리 2018/12/29 1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p1Lz) 작성하기 Πλωτῖνος 2018/12/29 12:51 ㅇ동이야 어차피 매년 비슷한 컨셉으로 계속나와서 (gip1Lz) 작성하기 taenni 2018/12/29 12:51 며느리한테 애미야 부르지 않았나 예전에? (gip1Lz) 작성하기 선배,아는척하지말아주세요 2018/12/29 12:55 그건 되게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gip1Lz) 작성하기 루리웹-2305902731 2018/12/29 12:55 자기 어머니를 어머니나 엄마도 아니고 애미라고 부르는게 에러지 (gip1Lz)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8/12/29 12:56 할머니니 할아버지가 어멈아, 애미야 그러긴 하는데 자식이 부모보고 애미라고 하지않아. (gip1Lz) 작성하기 랴퓨니타 2018/12/29 12:58 보던사람이 시아버지냐 ㄷ (gip1Lz) 작성하기 taenni 2018/12/29 12:59 내가 말을 이상한게 썼나.. 아래댓글은 이해를 못하는거네. (gip1Lz) 작성하기 taenni 2018/12/29 13:01 어..그걸 물어본건데.. (gip1Lz) 작성하기 프리프리딬 2018/12/29 13:02 최대한 니 댓을 이해 해줘서 그나마 맞춰준게 저 댓 아니냐 (gip1Lz) 작성하기 선배,아는척하지말아주세요 2018/12/29 13:07 ㅇㅇ 이해 못한거 맞음 그나마 한명 맞춰줬네 ㅋㅋ (gip1Lz) 작성하기 개소리하지마! 2018/12/29 13:13 시아버지 될 나이먹은 사람이 저걸 썼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냐.. (gip1Lz) 작성하기 루리웹-2305902731 2018/12/29 13:14 니가 말을 이상하게 쓴거 맞아. '질문이 있는데' 라던가 식으로 서문없이 대뜸 저따우로 쓰면 당연히 본문과 연계지어서 생각을 하지 본문보고나서 니 댓글 보면, 문맥상인지 맥락상인지 예전엔 며느리한테도 애미라고 불었는데 뭐가 문제임? so what? 이런삘이나잖아 (gip1Lz) 작성하기 taenni 2018/12/29 13:16 오키 이해했음. 오해되게 글을썼구만 내가. (gip1Lz) 작성하기 리프트마시쪙 2018/12/29 12:53 찐특) 찐 냄새를 숨길 수가 없음 (gip1Lz) 작성하기 루리웹하는사람 2018/12/29 12:54 두글자덕에 야갤러인증을해버리네 (gip1Lz) 작성하기 야근 2018/12/29 12:54 단어선택수준 (gip1Lz)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8/12/29 12:56 얼마나 보잘것 없는 인생이면 ㅇ동하나에 눈물까지... 아무의미없이 흘러간 한시간, 하루가 더 눈물나겠다 (gip1Lz) 작성하기 모뢰반지 2018/12/29 12:57 디씨에선 저런거로 뭐라고 하면 ㅆ선비들 나선다고 역으로 물어뜯김. (gip1Lz) 작성하기 모뢰반지 2018/12/29 12:57 벌레들 노무현짤 올리는거도 일베 2중대인거 맞는지 싫어하면 디씨인이 아니고 다른 사이트 첩자놈 됨 ㅋㅋ (gip1Lz) 작성하기 김 지연 2018/12/29 13:06 특히 뿅뿅이들의 아버지 야갤에서 ㅋㅋㅋ (gip1Lz) 작성하기 곤충사내 2018/12/29 12:57 2014년 5월 5일은 월요일이다 월요일에 새벽부터 아침까지 저러고 있었다는 것 (gip1Lz) 작성하기 욕망의항아리 2018/12/29 12:59 공휴일이자나 ㅋㅋ (gip1Lz) 작성하기 곤충사내 2018/12/29 12:59 어 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 (gip1Lz) 작성하기 황달이 뭔데에에에에 2018/12/29 12:58 추천 수 보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gip1Lz) 작성하기 하얀물감 2018/12/29 13:00 근데 나도 진짜보고싶은 ㅇ동있는데 못찾아서 슬픔 (gip1Lz) 작성하기 무니눔 2018/12/29 13:10 그래서 저 짤이 누구냐 (gip1Lz) 작성하기 루리웹-3824824691 2018/12/29 13:12 그래서 잘 감상한 ㅇ동은 보관해둬야해.. 몇년뒤 후회하니까. (gip1Lz) 작성하기 소년君2 2018/12/29 13:12 난 찾았다....27년되서... (gip1L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ip1L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총체적 난국 신고 후기 [0] 부산현민아빠 | 2018/12/29 12:54 | 6895 눈앞에서 납치당하는 주인님 [31] 아쿠시즈교 | 2018/12/29 12:53 | 3764 예열 왜해요? 안합니다 그딴거 [61] LIM MADE | 2018/12/29 12:52 | 5069 나루토의 엄마는 왜 죽었을까? [25] 커피타는 바티스타 | 2018/12/29 12:52 | 2295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가 딱히 잘난 종족은 아니라는 증거 [22] 베스핀 가스 | 2018/12/29 12:52 | 5750 소녀 전선] 크리스마스 선물 받는 망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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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라고 글을쓰다니 뭐하는놈이냐...
진짜 한 단어 때문에 바로 냄새난다
그 단어만 아니면 어디에나 있을 평범한 남자였을텐데
인생패배자
찐특) 찐 냄새를 숨길 수가 없음
할머니니 할아버지가 어멈아, 애미야 그러긴 하는데 자식이 부모보고 애미라고 하지않아.
인생패배자
웃대인 돌직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라고 글을쓰다니 뭐하는놈이냐...
애인의 오타라고 생각하자..;;;ㅠ
아 그것도 안되겠네ㅣ..
일뿅뿅이거나 동급인 놈이지 뭐
벌레 애비들이니 쓰는말도 똑같겠지
근데 나도 저런적 있었는데 ㅋㅋㅋ
진짜 한 단어 때문에 바로 냄새난다
그 단어만 아니면 어디에나 있을 평범한 남자였을텐데
평범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자타임에 지워본 사람은 알거야
그렇다고 우는 애는 평범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동이야 어차피 매년 비슷한 컨셉으로 계속나와서
며느리한테 애미야 부르지 않았나 예전에?
그건 되게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자기 어머니를 어머니나 엄마도 아니고 애미라고 부르는게 에러지
할머니니 할아버지가 어멈아, 애미야 그러긴 하는데 자식이 부모보고 애미라고 하지않아.
보던사람이 시아버지냐 ㄷ
내가 말을 이상한게 썼나..
아래댓글은 이해를 못하는거네.
어..그걸 물어본건데..
최대한 니 댓을 이해 해줘서 그나마 맞춰준게 저 댓 아니냐
ㅇㅇ 이해 못한거 맞음
그나마 한명 맞춰줬네 ㅋㅋ
시아버지 될 나이먹은 사람이 저걸 썼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냐..
니가 말을 이상하게 쓴거 맞아. '질문이 있는데' 라던가 식으로 서문없이
대뜸 저따우로 쓰면 당연히 본문과 연계지어서 생각을 하지
본문보고나서 니 댓글 보면, 문맥상인지 맥락상인지
예전엔 며느리한테도 애미라고 불었는데 뭐가 문제임? so what?
이런삘이나잖아
오키 이해했음.
오해되게 글을썼구만 내가.
찐특) 찐 냄새를 숨길 수가 없음
두글자덕에 야갤러인증을해버리네
단어선택수준
얼마나 보잘것 없는 인생이면 ㅇ동하나에 눈물까지... 아무의미없이 흘러간 한시간, 하루가 더 눈물나겠다
디씨에선 저런거로 뭐라고 하면 ㅆ선비들 나선다고 역으로 물어뜯김.
벌레들 노무현짤 올리는거도 일베 2중대인거 맞는지 싫어하면 디씨인이 아니고 다른 사이트 첩자놈 됨 ㅋㅋ
특히 뿅뿅이들의 아버지 야갤에서 ㅋㅋㅋ
2014년 5월 5일은 월요일이다
월요일에 새벽부터 아침까지 저러고 있었다는 것
공휴일이자나 ㅋㅋ
어 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
추천 수 보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진짜보고싶은 ㅇ동있는데 못찾아서 슬픔
그래서 저 짤이 누구냐
그래서 잘 감상한 ㅇ동은 보관해둬야해.. 몇년뒤 후회하니까.
난 찾았다....27년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