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 된 유튜브 영상보고 열 받아서 보도자료 작성해서 배포 중입니다.
1. 일본이 레이더 신호를 수신했다고 주장하기에 앞서 해경 5001함과 해군 DDH971 광개토대왕함 직상공을 선회하며 위협비행 실시합니다. 동 해상이 공해상이란 사실을 고려할 때, 이는 명백한 도발행위에요.
2. 이런 도발행위 발생 시 해군의 ja위적 조치 시행은 명백한 권리임에도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우리는 레이더 신호 방사 없이 광학영상만 촬영했다고 합니다. 즉, 이 경우에는 신호를 방사하거나 항의 전문을 송신했어야 해요.
3. 일본 자민당 의원의 트위터 상 사진과 이번 유튜브 영상에서 보이는 STIR180 레이더의 거동을 보면, 레이더의 조준선은 명백히 P-1 스파이 항공기와 이격된 장소에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그 각도는 60~150도였어요. 신호를 맞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4. 일본의 스파이 항공기 P-1은 이후에도 아군 함정 주변을 지속 선회하면서 계속 스파이짓을 합니다.
5. 아군함정에 대한 스파이 행위(영상 촬영을 통해 함번을 식별)를 수행한 P-1 스파이 항공기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귀환하는 도중 화력통제레이더의 신호를 수신했다고 영상에서 기장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STIR 레이더와 아군 함정을 촬영하지 않고 있어 STIR 레이더가 P-1을 조사하고 있다는 것은 증명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6. 고로 사과는 우리가 아니라 일본이 해야합니다. 지금까지 이 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 외교부가 제대로 항의하지 않았다면, 저자세 굴욕외교에요!
7. 일본해상 "ja위대"가 언제부터 JAPAN NAVY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교신에 사용된 일본 측의 항공영어는 호출 단계에서부터 듣기 힘든 항공영어를 구사했으며,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로 장황하게 교신합니다. 더군다나 자신들의 호출명을 JAPAN NAVY로 부정확하게 사용했는데 이런 불상국의 호출에 정상국가의 해군인 우리가 응답해야할 의무가 있나요? 그 조차도 군사정보 보호를 위해 밝혀서는 안될 자기 정보 호출을 요구받은 상태였습니다.
P.S : 이런 생각도 들어요. 일본 해자대 애들 림팩 훈련 갔다가 표적 견인하던 동맹국 미 해군의 A-6를 격추한 적이 있거든요. 일본 애들한테 전하고 싶습니다. 걱정마. 너네처럼 우린 동맹국 비행기에 총질하진 않아.
클리앙펌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991094?od=T31&po=0&category=&groupCd=
이미 국방부 빡침. 국방부는 일본의 행동으루기억할 것입니다.
일본 해군이라니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데 ㅋㅋ
외교부는 조용하게 움직이는게 일 잘하는거임
해적이지 저게
위협 비행도 모자라 재팬 네이비라고 잘못된 명칭을 사용한 시점에서 미국만 아니었으면 골키퍼로 벌집만들어도 되는 거였음
이미 국방부 빡침. 국방부는 일본의 행동으루기억할 것입니다.
왜교부가 일 안한다고 까는 것이에오
외교부는 조용하게 움직이는게 일 잘하는거임
이번정부 외교부 역대급으로 일하는팀임.추후 이정도 외교부나오기힘들정돈데 뭔 ㅂㅅ같은소리를
일본 해군이라니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데 ㅋㅋ
위협 비행도 모자라 재팬 네이비라고 잘못된 명칭을 사용한 시점에서 미국만 아니었으면 골키퍼로 벌집만들어도 되는 거였음
해적이지 저게
오우 확실하게 까셨네 ㄷㄷ
이걸 쪽본징들이 보게 해야하는데
동맹군? 오류가 있네
일본과 한국은 동맹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