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기 사건 때 해자대가 지들을 해군이라 자칭한 이유

또 "일본은 과거에 JMSDF(해상ja위대)라고 썼는데 어느 순간 Japan N에이브이y라고 한다"며 "이런 용어를 쓰는 건 다른 의도가 숨어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50924

특히 군 관계자들은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일본 초계기 승무원들이 "This is Japan N에이브이y(여기 일본 해군이다)"라며 자신들을 '해군'으로 칭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은 '평화헌법'에 따라 정식 군대를 보유할 수 없어 우리의 군(軍)에 해당하는 조직을 'ja위대'로 부른다. 일본 해상ja위대는 영어로 'Japan Maritime Self-Defense Forces(JMSDF)로 표기한다. 그런데도 자신들을 '해군'이라고 칭한데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는게 군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큰 틀에서 보면 헌법 개정을 통해 교전권을 보유한 '보통국가'로 나아가려는 일본 아베 정권의 지향이 투영된 호칭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일본 초계기 승무원들이 자신들을 '해군'으로 표현하는 것은 내부적인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

요약 : "와따시가 비록 해상ja위대라고 불리고 있지만 마음만은 이미 대일본제국 해군인 데스웅 뎃데로게~"

병1신 해딸대 쪽바리 새끼들 육갑을 하고 자빠졌네. 호박에 줄 긋는 다고 지들이 수박 되는 줄 아나 ㅋㅋㅋㅋ 현실은 해상보안청 새끼들보다 법적 제한이 넘쳐나서 활동 자율성은 해상보안청만도 못한 새끼들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