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건데
한달 7만원정도 어떤여자한테 보내주면 내 신체사이즈를 토대로
상의 두개 하의 하나 이렇게 매달 보내준다네요
그여자가 직접 코디해가지고
나쁘지 않다고 들음 ..
https://cohabe.com/sisa/8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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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짓을 왜함? 대가리 총맞앗나 ㅋㅋ
옷 사러가기도 귀ㅌ찮고 못입는사람은 해볼법 하죠
그렇다고 모르는사람한테 돈입금 하는건 아니죠
7만원에 코디해주고 옷까지3벌이면 좋구만 왜총을맞아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장사같은 하는사람이라네요
아 그럼 뭐 이해되긴함
태세변환 잼
옷은 이제 됐으니
잘생겨지기만 하면 됨.
길거리에서 똑같은 사람 마주칠듯 ㅋㅋㅋ
진짜요?
네 진짜로
한달에 며칠 정상인코스프레 가능
그게 본인맘에들어야되지.... 보통아님
창조경제 아직도 있나 ㅎㅎㅎㅎㅎㅎㅎ
얼마짜리옷이오냐가 문제
보세 의류같은건데 나쁘지 않다고 들었네요 저도 옷사러가는게 연중행사라서 거의교복처럼 입고다님 ㄷㄷ
오...............................................................
착불인가요?
그게 약정맺고 몇년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월단위 라고 들었어요
역으로 상의 2개 하의 1개 벗길 수 있으면 대박날듯
남자든 여자든 실제로 만나서 와꾸 체형 보고 쇼핑 가이드 해주는거면 유용할듯;
상의2개 하의1개 를 7만원에 보내주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ㅎㄷㄷ.
이거 이미 미국에 있는 사업 모델 입니다. 꽤 장사 잘되는 걸로 압니다...
이런 시스템을 뭐라고 하나요?
저도 사업 이름은 모르겠는데... 미국은 거의 100불 정도에 옷 두게... 그리고 프로 코디네이터가 사진하고 신체 싸이즈 보내주면 보내주는 시스템이였던 걸로 압니다.
음식 같은 경우 이런게 이미 유명 하지요... 저녁 마다 그날 먹을 거리 재료 보내주고 조리법 보내주는 시스템...ㄷ ㄷ ㄷ
책도 그런게 있죠.. 사전 조사 후 고객이 좋아할것 같은 책을 추천해주는 시스템 한권 당 5만원이랬나..
이거 90년대 초반에도 있었어요. 제막내이모가 하셨었는데 한권은 아니고 한달에 세권정도 왔었음
일본에선 이미 성행중....
이런거 나온 지 1년도 더 넘었어요. 작년 여름에 한창 조사할때도 있었네요.
어짜피 옷못입는거
오늘 이상한가 이상하겠지 하고다니는거라
오늘 품나겠지 돈대고 코디받은건데 하는차이
어짜피 옷은 안어울리고 니가 멀입던 사람들은 관심없고
옷고르는거도 귀찮으면 추천
옷을 주는게 아니고 렌탈일듯
옷을 못 입는 사람은 보통 옷에 돈쓰지 않죠
한달 7만원 옷값이 비싸다고 느껴질듯
커피값 술값이 훨씬 더 나가는구만 ㄷㄷㄷ
잘될거같은데요
이거 미국에서 사업 아이템으로 대박났걸로 기억하는데
핸드폰 앱으로 사진만 3장 찍어서 보내면 정확하게 신체 사이즈 측정해서 수트 맞춰 보내주는 회사 있는데 괜찮아 보이던
사이트알려주세요~!~!궁금하네요 ㅎㅎ
저도 들은거라서 어딘지는 모르겠네요 ㅜ 근데진짜 하는거라네요
어딥니까? 쪽지 주세요
궁금하네요. 링크 좀 주세요~ ㅎ
솔까 나같은 아재한데 필요
구독경제라 합니다.
검색해보시면 대번 아실듯요
이분 말씀대로 패션구독 , 남자옷 골라주는 여자
이런거 치니 나오네요
코디야 그렇다치고 얼굴은 어쩔...
겨울옷은비싼데 7만원에가능할까유?
링크쪽지로좀부탁드려요
내가 산옷도 맘에 안드는경우 많은데 생판남이 보내준옷을 어케입음?
패션의 완성은.. 크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