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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문어.jpg

캡처.PNG

'海蛸子'(우미다코)

문어의 옛 명칭입니다.

종이를 겹치거나 하지않고 단순하 한장만 잘라서 어디까지 표현할 수 있는지

가진 기술을 총동원해서 만든 올해 최고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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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YMKFMU0AAE08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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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의사양반과환자들 2018/12/27 19:02

    ??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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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은 2018/12/27 19:02

    내가 뭘 보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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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네쉬숭배자 2018/12/27 19:02

    허미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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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는 2018/12/27 19:02

    오 이건 좀...
    가능? 가능 씹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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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던전탐색자 2018/12/27 19:03

    재료랑 도구가 특수한가? 어떻게 안찢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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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4SOPMOD II 2018/12/27 19:03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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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리핑캣 2018/12/27 19:03

    엄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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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BTB솔그린 2018/12/27 19:15

    입체감 개쩐다 분명 평면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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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스크스크스 2018/12/27 19:17

    불붙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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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128092402 2018/12/27 19:17

    저거 돈주고 사서 똥닦으면 기분 뿅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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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파 2018/12/27 19:17

    뭐야 피그말리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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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사나 2018/12/27 19:17

    저게 어케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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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러브뻐킹텐타클 2018/12/27 19:17

    무슨종이에 무슨 칼을 쓴거길래 저렇게 작은 구멍으로 파내도 종이가 안찢어지냐 ㄷㄷㄷ.....
    군대있을때 진짜 A4용지는 커터칼 조금만 날이 무뎌져도 안잘리고 >형태로 찢어져서 개빡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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