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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열매 후원자에게 수당을 줬더니...
사랑의 열매에서 후원좀 하라고.. 회사에 사랑의 열매 뱃지를 50개를 보냇습니다.
회사에서는.. 그냥 좋은일이네 하면서.. 사랑의 열매를 직원들에게 후원하라고 개당 1만원에 성금을 모았습니다.
대표이사는 좋은의미에서 후원한 직원들은 후원영수증을 직원개인에게 주는게 번거로우니.. 직원들에게 후원 받아봐야 뭐하냐고 하면서, 직원들에게는 급여에서 1만원을 기타수당이라는 명목으로 후원한 직원에게 줬습니다.
그리고 50명이 낸 후원금, 50만원과 회사에서 낸 50만원 해서 100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법인 명의로 후원을 했습니다. 당연히 회사가 후원금 영수증을 받았죠..
그러자 한 직원이 테클을 걸었습니다.
자기는 1만원을 내고 사랑의 열매를 받았지만.. 급여로 1만원을 받으면서 세금이 24%정도 떨어졌으니.. 보상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회사 인사담당 이사가 그 직원에게 난리를 칩니다. 대표이사가 후원한 직원에게 따듯한 마음을 가졋다고 1만원식 급여에서 더 주라고 했는데.. 어떻게 그돈에서 추가로 돈을 더 달라고 하느냐?? 이게 말이되느냐?? 라고 따졋고..
직원은 후원금 영수증을 주던가 아니면 그냥 1만원을 돌려달라고 하는거고.. 아니면 탈세라고 세무소에 신고하겟다고 하고 있고..
회사 대표이사는 후원한 직원들에게 다시 수당으로 돌려줬지만.. 돌아오는건 탈세니.. 이런 안좋은 이야기 뿐이고..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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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당연히 그 직원이 미친거구요
조용히 정리하셔야죠.
회사 그만두려고 마음 먹은 상태에서도 그런 미친소리 못하겠구만..
그런 놈 뒀다 어따 씁니까.
와... 그 직원 참.. 큰 부자되겠네요 ㄷㄷㄷㄷㄷㄷ
헐........
몇천원에 회사에서 ㅅㅂ놈되기
어렵네요 ㄷㄷㄷㄷ
급식비로 처리는 비과세인데 어떻게 탈세가 될 수 있는지 ㄷㄷㄷ
그직원 이야기는... 본인이 1만원을 후원하면.. 1만원에 대해서 세액공제를 받을수 있기 떄문에.. 1만원 후원하면 손해가 아닌데..
이건 후원금 영수증을 못받고 세금 24%를 때고 돌려받았으니.. 이건 손해이고.. 사랑을 열매를 법인이 영수증없이 판매한것에 대한 매출누락으로 탈세(?)라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ㅋㅋㅋ 미친 심뽀가 베베 꼬인 놈들이 많은듯
그런 직원을 뽑은게 실수네요.
다 알 수 가 없으니. 참 당황스럽죠. 저런 직원은 뭘해도 나중에 문제 터집니다.
100% 바로 짤라야함
그냥 후원 성금 같은것은 개개인의 의사에 따라서 진행하시는것이..
설마 본인이 하겠다고 하고나서 세금 운운하면서 난리치는것이라면... 하루 빨리 정리해야 할 사람같아 보이네요...
일잘하는 직원은 그런거 신경도 안쓰죠 ㅋㅋㅋ
내년 예산 아끼고 좋을득
그런 직원은.. 아니 그런 인간은 주변에 두는게 아닙니다. 자신있게 얘기하지만 그런 인간은 조금만 자기한테 불편한 무슨일 생기면 주변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마음 씀씀이를 보니 회사 오너가 좋은 분인거 같은데 그러니 더더욱 저런 사람은 떠나보내는게...
저런 애들 생각 외로 많아요..ㅎㅎ
역대급이네요
ㅋㅋㅋㄱ저땀 새끼는
업무중에 인터넷 한거 다뽑아서
외 여기접속했냐부터
담배하루에 피로간게얼마인고
몇분이나 소진했냐
일일이 체크해서 인소 고가 날리면됨 ㅋㅋ
초 부자되겠다ㅋㅋ
실업급여 받게 자발적 실업말고 관두고 싶어서 빌미 찾고 있었는데, 이거다 싶었나 보네요 ㄷㄷㄷ
한번식 회식자리에도.. 받을껀 다 받고 회사 다녀야 한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다니던 사람입니다..
우리회사도 저런사람 하나 있더라구요.
저건 그냥 나 그만두겠다는 소리죠... 나가고 싶은데 실업급여 때문에 권고사직 받고 싶어 진상 떠는 듯...
레알 미친놈(년)
그 직원 일상생활이 도저히 불가해보이는데요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