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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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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에서도 발견된다는 말
"요새 애들은 버릇이 없다"
그렇긴한데 소양과 미덕파괴적인 모습은 앞날이 걱정된달까요.
꼰대의 저연령화
'요새 군대가 군대냐' 뫼비우스의 띠 같은 난제지요.
아이는 어른의 거울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우리때 ㅋㅋㅋㅋㅋㅋ
60대가 보면 님도 똑같아 보여요 ㅋㅋㅋㅋ
자게에는 꼰대 욕하는 젊은꼰대들 널렸음.
윤보리 학생은 김보름 선수 닮았네요
내 어릴적 서울 살다 대전으로 이사가니 문화 충격이 장난 아니었음. 서울 시흥국민학교라고 그닥 잘 사는 동네도 아닌데서 학교 다녔지만 욕 하는 애들은 손에 꼽기도 어려울 정도로 없었고 어떤 아이가 자기가 욕이라는걸 하나 배워왔는데 'X발'이란게 있다고 하는 말에 욕을 한다고 반 아이들이 충격을 받고 그랬었는데 5학년 때 이사를 가니 거긴 초1짜리가 형에게 야이 신발 개객끼야하며 소리를 지르고있음. ㅎㄷㄷㄷ.
소크라테스도 그랬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