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토끼 문제는 1859년 도입된 24마리의 토끼로 시작되었다.
-이부분은 자료마다 약간 다름-
1902년대 무지막지하게 번식하기 시작한 토끼를 막기 호주인들은 벽을 건설하였다.
닝겐(휴먼)들은 잠시간의 평화를 누렸지만 결국 토끼의 진격을 막을 수는 없었다.
곧 토끼의 개체수는 수십억에 달하게 되었고...
그래도 다행인게 세계 대공황으로 인한 식량부족 해결.
(그래봤자 호주 사람들에겐 극혐)
2차 세계대전 호주군 식량 공급원 등으로 잠시 줄은 일은 있으나
여전히 닝겐(휴먼)들의 공격과 대책을 비웃듯 엄청난 번식을 해대고 있다.
호주를 여행한분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지속적으로 토끼 사냥대회를 여는데
각종 총기 규제에 지친 한국인들이 원정을 와 좋은 성적을 거둔다고 한다.
(땡큐 코리아~!)
참고로 분당 1,000회의 위력...
크크큭...속사의 버니라고 불러주시지
토끼 사냥 관광 코스 있으면 해보고싶네
크크큭...속사의 버니라고 불러주시지
토끼는 자궁이 두개라 들었다
토끼 사냥 관광 코스 있으면 해보고싶네
짤 미ㅣ친ㅋㅋㅋㅋㅋ
절정까지 완벽하네
저거 아프리카에 주면 될거같은데....
호주에 맹수가 없나??
개체수가 너무 많아서 맹수 몇백마리 있어봐야 감당이 되질 않지... 저게 토끼사냥 한답시고 토끼
몇마리 들여왔다 사냥때 놓치게된 토기들이 번식을 하면서 저리된거임...
제일 쉽게 설명하자면 멀리서 보는데 땅이 움직이더래. 그래서 가까이 가봤더니 땅이 아니라 토끼
떼가 달려가는 거였다고 하니까... 수십억마리라는 의미를 잘 생각해보삼.
네이팜도 터트려보고 벽도 세워보고 온갖 짖을 다했지만 결국 버러우 탄거임.
그래서 울 냥이도 손쉽게 좋은 토끼고기 캔을 먹을수 있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