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안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신나고 뿌듯하고 목에 힘들어가고 행복하고 좋~거든요. 이것도 행복추구권인가..;;
아무리 도가 넘으면 안 좋다, 자제해야 한다..말을 해도
쇠귀에 경읽기밖에 안됩니다.
너무 좋아서 포기하기가 싫어요.
급기야
친목과 친목질의 명확한 구별이 가능하긴 하냐? 이 따위 국썅스러운 글까지 등장하고,
다 알겠는데 난 그냥 친목질 할래, 어쩔래? 이런 닭스러운 글까지 등장.
마치 무지한 듯 관조하는 듯,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필수 ㅋ
친목게시판 만들어줘도 절대 안가죠.
남들 보는 데서 남들 소외시키며 해야 씐나거든요.
어제 오늘 니콘동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아는 동생인데 아는 척 반말 사투리 좀 쓰면 안됩니까..는 댓글은 정말 경악스러움.
지인, 가족이라고 전혀 모르는 남들 앞에서 존대해주고 하대하고 하는 무식한 사람들 보는 것 같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남편부르며 김교수~ 이 ㅈ ㄹ 하는 무식한 여편네 보는 듯.
https://cohabe.com/sisa/86138
친목질이 안 없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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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는 왜? -_-
와.. 글 보는 제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ㄷㄷㄷ
친목게시판 만들어줘도 절대 안가죠.
남들 보는 데서 남들 소외시키며 해야 씐나거든요.
이거 정답이네요. ㅋ
22222222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걸 신고를 하고 그러십니까.. 쪽지왔네요.
댓글로 실컷 욕해주세요.
저는 이 커뮤니티에 친목이 있는 사람입니다. 핸드폰에 연락처가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저는 진짜 모르겠는데 '소외 시키면서 신나한다' 의 예를 한번 보여주실수 있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이다네요
소외 시키고 신나하고 목에 힘들어간다. ㄷㄷㄷㄷㄷ
닭스럽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