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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길냥이 현 상황.jpg
밥 챙겨주는 길냥이인데,
물, 밥 먹고 이렇게 다리위에 올라와서
꿈쩍도 않네요.
따뜻해서 그런지,,
집에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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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어디냥?
표정봐 단호하닼ㅋㅋㅋ
나도 델고가라냥
여유롭네요
집에 가긴 글렀네요.
아마도 공주님 이거나, 데려가 달라고ㅎㅎㅎ
집에 가자
간택 아닌가요
날도 추운데 얼른 들어가자
아이고~~~귀여워라!!!
이런 장면 볼때마다 넘나 울컥해집니다..감동 받아서요...
귀엽네요ㅋ
오구구 ㅋㅋ 집사로 간택되신듯 ㅎㅎ
같이 들어가세요.
진짜 저러면 돌아서서 집에 가기가 마음 아프죠 ㅜㅜ 너무 이쁘네요 ㅎㅎ 잘 돌봐주셔서 더 이쁜듯 합니다!
니가 내 크리스마스 선물이다냥?
표정을 보니 정했네요
냐옹
ㅠㅠ
집으로 가즈아~
터앙인거 보면 누가 키우던거 같은데..
그래도 님같은 분 만나서 다행이네요. 추운겨울 잘 이겨내길
추운데 어서 데리고 들어가십시다 ㅠㅠ
집사로 찜! 표정 단호하네요. ㅎㅎㅎ 겨울 잘 넘기거라~
델구가라 확고하네요
저정도면 데려가서 키우세요 길바닥에서 밥주는걸루 위안하시지말구
ㅜㅜ
터키쉬앙고라 길냥이..
겨울 ㅠㅠ
입양처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누가 또 버렸구만...사람이 익숙한 애인데
왜 안 움직이냥 어여 집에 가자
델고 가서 입양처 알바봐주세여..집냥이들 순딩이라, 길냥이들한테 엄청 채일텐데..
완전 미묘네요
야오오오옹// 가까우면 데려다 키우고 싶네요
간택당하신거?
아 귀엽....델고 가고 싶네요 ㅎㅎㅎ
집사몬! 너로 정했다!
길고양이 치곤 너무이쁘다
버려진 냥이인가봐요..ㅠㅠ 따뜻한 집사 무릎이 그리웠나봐요.
-키워
-네?
-키우라고
똘망똘망해보이네요
남들 피해주는 길에서 밥주는 행위 ㄴㄴ하구 그냥 대리고 사세요. 애도 그런걸 원하는거 같구먼
꿀민초// 꼭 이런 댓글 다는사람 특) 지난글 없음
즐거운글에 ..꼭..
단호
아이귀여워라 좋은사람 알아보는거 멋지더라구요
안녕~~ 귀욤
밥챙겨주지마세요 직접 키우시던가
캣맘짓 노노
데리고가라옹
귀여워라ㅎㅎ 단호박이네
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와.. 이렇게 노골적인 간택어택이라니 ㅋㅋㅋㅋㅋ
헐 귀욥네요 ㅋㅋㅋㅋㅋ
간택하라고 얘기하는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