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224202419520#none
김태우 수사관은 청와대 근무 시절인 18년 7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비위 첩보를 수집했다고 주장
( 이를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증거로 제시 )
하지만 18년 5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박 센터장 비위 첩보 수집에 협조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이 도착
( 당시 김 수사관이 근무하고 있던 서울중앙지검 범죄정보과가 보낸 공문 )
중소벤처기업부 담당 관계자 "김태우라고 이름을 밝힌 중앙지검 수사관이 연락을 해오고 며칠 뒤 공문이 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식 문서번호가 매겨진 채로 해당 공문을 보관 중
김 수사관도 이런 점을 모를 리 없는데 갑자기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증거로 제시함
( 자유한국당도 불법 민간인 사찰이라고 주장 )
하지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6년 12월 제정된 인사혁신처 고시에 따라 공직유관단체로 분류
( 공직유관단체는 국가에서 재정지원을 받거나 임원 선임 시 승인을 받아야 하는 공공성이 있는 단체로 김영란법 적용도 받음 )
자유당이 시켰겠제.
설마 이걸 혼자 했겠습니까.
자유당이 시켰겠제.
설마 이걸 혼자 했겠습니까.
지가 검찰에 있을때 한짓을 청와대에 뒤집어 씌움 그리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민간기구도 아님 근데 민간인 사찰? 준표형 뭐합니까? 한마디해주소 문통 지지율좀 올리게 ㅋㅋ
버러지 쉐끼들 카악~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