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걸려서 한쪽 다리 절단
의사한테 허락 받고 자기 다리 뼈 받음
SNS로 인증, 이후 자기 뼈 들고 다니며 여행
얼굴에 암 생겨서 안구하고 얼굴뼈 일부를 제거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한단 생각에 저 상태로 살면서
좀비영화 출연도 하면서 사는 중
오토바이 사고로 한쪽 다리 박살나서 절단
전에 친구들이랑 농담삼이 합법적이고 도덕적인 방법으로 인육 먹을수 있으면 먹을거냐 한거 생각나서
의사한테 허락받고 자기 잘린 다리 들고와서 타코 만듬
그리고 친구들이랑 먹음
마지막은 하후돈도 울고갈 양반이네
뭐야시발 그만둬요
ㅋㅋㅋㅋㅋ 구라겠지 하고 갓는데 먹은듯
친구 10명을 초대했는데 그중 9명이 응했다고 하더라
마지막은 진짜 부럽다
뭐야시발 그만둬요
마지막은 하후돈도 울고갈 양반이네
친구 10명을 초대했는데 그중 9명이 응했다고 하더라
? ? ?
오... 마지막은 좀...
인육의 맛을 못잊어~
막짤 ;
마지막은 진짜 부럽다
타코 같이 처먹은 친구새끼들은 뭐냐
ㅋㅋㅋㅋㅋ 구라겠지 하고 갓는데 먹은듯
중간에 눈없는사람 돈 존나벌겠네 ㄷㄷㄷ
cg비용대신한다고쳐도 몇백이야.....
마지막껀 뭐라고?
으... 마지막은 좀...ㅎㄷㄷ
마지막은 시바 ㅡㅡ
마지막은 조금 아니잖아 잘린다리로 타코 미쳤네
멘탈 정말 튼튼하다..
저렇게 신체 절단된 장애인은 환상통(절단되서 없어진 부분인데도 통증이 느껴지는 것) 때문에 고생이라던데
너무 끔찍한데
마지막은 세상은넓고 뿅뿅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