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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린 엄마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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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LEE나다 2018/12/25 20:45

    저런분들 앞에 서면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어떻게 해도 죽으실 걸 아시는 분들이라서 내가 응원을 해도 상처입히고 사실을 말해도 상처를 입혀서.
    그냥, 나는 웃어드리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전혀 없다.

  • 토몽 2018/12/25 20:47

    이게 유머냐 임마 흑흑

  • 7983버스765번타기 2018/12/25 20:51

    이란글에 이런식으로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지좀 말자
    명복을 빌지는 못할 망정...

  • 고오오오오오급시계 2018/12/25 20:48

    나도 작년 10월 10일에 아버지가 암으로 임종하셨는데
    이거 보니까 아빠보고싶다.

  • Hi Grief 2018/12/25 20:46

    갑자기 훅하고 들어오는거 반칙 아닌가요... ㅠㅠ....

  • LEE나다 2018/12/25 20:45

    저런분들 앞에 서면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어떻게 해도 죽으실 걸 아시는 분들이라서 내가 응원을 해도 상처입히고 사실을 말해도 상처를 입혀서.
    그냥, 나는 웃어드리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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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진매생이 2018/12/25 20:46

    개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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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 Grief 2018/12/25 20:46

    갑자기 훅하고 들어오는거 반칙 아닌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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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세-부리또데몬 2018/12/25 20:4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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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제 크라이스 2018/12/25 20:4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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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이차호이차 2018/12/25 20:47

    신은 없거나 뿅뿅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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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83버스765번타기 2018/12/25 20:51

    이란글에 이런식으로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지좀 말자
    명복을 빌지는 못할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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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세야캄 2018/12/25 20:54

    혼자 갑분싸하네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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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0 2018/12/25 20:56

    정작 저런분들에게 마지막까지 위안이 되는게 종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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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isjimmy 2018/12/25 20:57

    라고하기엔 비추가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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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이용 2018/12/25 21:02

    하늘도 무심하시지 라는 댓글에 갑분싸인가 아닌가 라는 논란은 있을지 몰라도 애도의 뜻은 확실히 전해지니 나는 문제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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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몽 2018/12/25 20:47

    이게 유머냐 임마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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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기말사냥꾼 2018/12/25 20:4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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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아저씨 2018/12/25 20:47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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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329087180 2018/12/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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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오오오오오급시계 2018/12/25 20:48

    나도 작년 10월 10일에 아버지가 암으로 임종하셨는데
    이거 보니까 아빠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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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오오오오오급시계 2018/12/25 20:49

    그러고 보니 올해 설에 다녀오고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한번도 뵈러 못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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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륜 2018/12/25 21:01

    따흙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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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5Pro 2018/12/25 20:48

    암정복은 아직 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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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나는아니야 2018/12/25 20:48

    아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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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리틀어줘♡ 2018/12/25 20:50

    이런거 보면 진짜 암 치료 좀 어떻게 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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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영은 2018/12/25 20:51

    젊은 사람들에게 암이 진짜 흔해보이더라..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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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uni 2018/12/25 20:51

    암이 주된 원인이 뭐임? 그냥 세포가 돌연변이처럼 운이 안좋으면 생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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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최강국가일본 2018/12/25 20:55

    정확한건 모르겠는데 벼래별 이유가 다 있다고함. 골초이거나 콜라를 물마시듯이 마셔도 100세 넘게 사시는 분도 계시고 건강한 운동선수가 암걸릴수도 있고 뭐라해야할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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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0 2018/12/25 20:58

    유전이 제일 크고, 폐암의 담배 같이 관련 있는 습관이나 식생활도 있고.. 나머진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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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이용 2018/12/25 21:00

    우리가 숨만 쉬고 살아도 매일매일 비정상적인 세포, 즉 암세포가 생김. 평상시엔 이를 잘 제거해서 문제가 없지만 기능이 저하되거나 술 담배 발암물질 등등의 해로운 생활습관으로 암세포가 많이 생기게 되서 자정작용이 불가능하게 되면 증식하고, 이게 암세포 덩어리(종양)으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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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공의섬라이타 2018/12/25 21:00

    나같은 경우는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 었는데 뇌종양재발해서 두번 수술했고 두번째는 뇌사직전까지 갔다가 살아남 염증관리를 해줘야지 되는데 그게 만성이되면 암이 될 확율이 높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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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메지린거 2018/12/25 21:00

    유전이 가장 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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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정원사 2018/12/25 21:02

    우리몸은 매일매일 세포가 죽고 만들고를 반복하는데 만들때 일정 확률로 암세포가 생김 근데 보통은 생긴 암세포를 제거하는 세포들이 조지기때문에 문제없는데 여러가지 요인이나 운이 안좋아서 커지면 암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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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비조아 2018/12/25 21:04

    세포가 죽으면 거기를 새로운 세포가 매꾸는데 특정 요인으로 (유전/질병으로 인한 면역력 약화,후유증, 연로로 인한 회복저하등)매꾸지 못하고 사한 세포가 돌연변이되면 암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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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방뎅 2018/12/25 21:08

    제가 재일 그럴싸하게 봤던건 DNA에 암 유발 인자들이 스위치처럼 달려있고 암발생이 안된건 꺼져있을뿐 이미 내재되어있는데 살면서 여러 환경적 요인에 의해 그 스위치가 켜질수도 있거나말거나 또는 DNA가 그때쯤 켜지도록 설계했거나라고 DNA관련 다큐에서 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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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werOfHeart 2018/12/25 21:14

    현재 스트레스가 가장 큰 부가 요인이라고 보고있음
    주 원인은 유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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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안했는데? 2018/12/25 20:53

    유머 게시판엔 좀 웃으며 있고 싶다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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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대삼엽충 2018/12/25 20:54

    크리스마스인데 이런 최루탄 뿌리지 말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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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컨덜 2018/12/25 20:54

    죄없는 사람은 일찍죽고 있는사람은 늦게죽고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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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gret】 2018/12/25 20:54

    우리 할아버지도 올해 2월달에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맘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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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ICKYOU 2018/12/25 20:55

    너무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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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5 20:58

    애가 이게 뭐야? 하는거 왤케 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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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그나로쓰구이 2018/12/25 20:58

    내 주변에 누군가 저런 상황이 닥친다면 난 진짜 아무 말도 못 꺼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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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zweill 2018/12/25 20:59

    이런거 볼때마다
    제발 살았으면...
    더 좋아졌으면 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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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리소설-001 2018/12/25 20:59

    우리 옆집 아주머니도 유방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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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정원사 2018/12/25 21:01

    시벌..ㅠㅠㅠㅠ 우리 가족이 3명이니 확률상 한명은 암으로 죽는다는거지? 존나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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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nere 2018/12/25 21:04

    암만 아녔으면 저리 미인이신 분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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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리사R 2018/12/25 21:08

    풀빵엄마 이야기가 정말 가슴이 찢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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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아니야ㅇ 2018/12/25 21:09

    울엄마도 9일전에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ㅠㅠ 이거보니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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