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사자께서 더 이상 편의점 가게에 피해가 가는걸 원하지 않으므로 이 글을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사실 오해 된 부분도 있고 일부 순시생분들이 글쓴이를 아주 나쁜 인간으로 만들며
악플 댓글 다는데 보는 입장에서 너무 빡쳐서
밝혀야 할건 밝혀야 해서 마지막으로 글 올립니다
사건 정리하자면
https://news.joins.com/article/23234319
(글쓴이가 더 이상 이슈화를 원하지 않아 글쓴이의 원글은 기사로 대신 갈음합니다)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글쓴이는 가게에 기자들이 전화가 오고 영업장에 피해를 줄 까봐 글을 삭제합니다
근데 기자가 기사를 썼는데
열불난 에펨회원들
작성자가 오해를 했고 그래서 글을 삭제한거라고 합니다 과연 당사자는 그럴까요?
정작 당사자는 영업장 피해 갈까봐 글을 내린건데 왜 상황을 오해 했고 경찰 말 들어보니 내가 잘못한 것 같아서 글을 삭제
했다는 식으로 기사 씁니까? 누가한테 듣고 기사 쓰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원래 글쓴이 의견은 어떨까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78828">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78828
경찰들도 자기들 잘못을 인정 했다고 하는데 왜 기사는 글쓴이가 오해 한거다 식으로만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지금 각종 경시모(경찰 준비생) 현직경찰(카페에) 퍼날라가지고 네이버 댓글에 양념질 오질라게 치시던데
댓글모음 좀 닫고 양념 치시기 바랍니다
보배드림 베스트 글도 삭제 됐네요
저사건을 덮을려고 애쓰며 여론몰이하는 경시생 = 예비 가비지 캅스
기레기레기레기
기레기레기레기
저사건을 덮을려고 애쓰며 여론몰이하는 경시생 = 예비 가비지 캅스
현장에서 일 안하고 전화질로 끝내려는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