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사타구니에 뭐 묻은거 딸 같은반 엄마가 손으로 털어준거랑
어제 커피숖에서 어떤 처자가 설탕 가루 털어준거를......
불청을 보다가 와이프에게 말해줫습니다.
티비 보는 내내 말이 없던 마누라가
불청이 끝나자.....일어나면서 제게 레이져를 쏘고 들어가네요.
역시 아침에 안일어나고 버티고 난 굶고 출근했네요.
이제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좀 늦었네요.
https://cohabe.com/sisa/85986
어제 낮에 있었던 일을 와이프에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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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왜이야기해요 ㄷㄷㄷㄷㄷㄷ
일상이 심심하신 듯.....쓸데 없는 일을 알아서 만드는...
??????
섰다고 했으니 혼나죠ㄷㄷ
그런건 얘기하면 싸우자는거....
그러다보면 대화내용이 없어질듯하지만...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쓰잘데기 없는소리는 자게에서
집에서는 무겁게 생활하세요...
싸우고 싶었나보네요....
그런이야기늘 왜...ㅡㅡ
from SLRoid
오래전에 사타구니에 뭐 묻은거 딸 같은반 엄마가 손으로 털어준거랑
어제 커피숖에서 어떤 처자가 설탕 가루 털어준거를......나만 이 문장이 이해 안되나..
주어는 있는데 목적어가 없으니...뭔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