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간 훈남 시각장애인

바카슈쨩 2018/12/24 11:46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스네이크☆박 2018/12/24 11:47

뭔가 슬프면서 웃기네 ㅋ

면먹는하마 2018/12/24 11:47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

Skypotion 2018/12/24 11:50

술먹고 길바닥에 꽐라됫는데 얼굴보면 확깬다고 얘기해주지않앗나 ㅋㅋ

욕망의항아리 2018/12/24 11:50

감동영화임 ㅠㅠ

약을다오 2018/12/24 11:51

네가 싫어 뭔데 ㅋㅋㅋㅋㅋ

chan들 2018/12/24 11:52

이 영화 뭔가.. 내용이 나쁘진 않은데 막판에 너무 억지로 감동 짜내려고 하는게 보여서 좀... 쟤네 둘도 너무 뜬금없이 우애 생긴 기분

제로・무라사메 2018/12/24 11:52

마음의 눈 작동 실패

마루마루박사장 2018/12/24 11:53

뻔한 내용이긴 했는데 뻔해서 좋았던 영화

위: 2018/12/24 11:54

영화 형
동생역을 한 사람이 엑소였나 그럴걸
나의 '아이돌이 연기 못한다'는 편견을 깨뜨려줌

죠니@ 2018/12/24 11:55

도경수..찌질함 어수룩함 어설픔 순수함 이런쪽 연기는 겁나 잘함
신과 함께에서 정말 관심 병사인줄
거의 뭐 연기가 아니라 정말 그런애로 보임

Delicious mango 2018/12/24 11:57

성별반대로 해봐라
끔찍한일 당한거임

하와와여고생쟝 2018/12/24 12:02

조정석 저런 생활연기 개좋음 ㅋㅋ

빛의수호신관 2018/12/24 12:03

시력없는 생물들끼리도 짝짓기하고 잘만 번식하드만

밥상뒤엎기 2018/12/24 12:04

저 친구 스윙키즈에도 주연 맡은 그 친구 맞나요?

온리왓 2018/12/24 12:05

네가 싫어가 아니고 내가 싫어가 맞음 그리고 그렇게 읽어야 더 웃김 ㅋㅋ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8/12/24 12:08

아니 형 그렇게 설명해 주면 어떻게
오히려 더 신격화 되버리잔아

[?]R-iddle-R[?] 2018/12/24 12:09

야나두 형

해군원수아카이누 2018/12/24 12:09

얼굴을 만져보고 싸대기갈군다

루리-1448707037 2018/12/24 12:09

야나두 형...

내손목 2018/12/24 12:15

끝에 억지감동 빼고는 다 괜찮았던 영화 조정석연기 겁나 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