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당시
당시 한국은
미국한테 한국은
김치를 먹어야 싸울수 있기때문에
미국한테 한국형 전투식량을 요구함
ㅇㅇ
그렇게 처음으로 한국이 캔 공장이 세워지고
미국이 지원을함
당시 김치캔을 만드는 기술이 전무했기때문에
서울대 연구진에게
3개월안에 김치캔을 만들라는 특명이 내려짐
어찌저찌 잘 처리되는지 싶었으나..
베트남으로 가기전에도 산도가 높은
김치때문에
캔에 문제가 생겨
김치가 확 시어버림
전장의 군인들은 고국의 아버지 어머니를 떠올리며
애국심으로 이 김치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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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은
전투식량을 제대로 만 들기술도 없고
공장도 없어서 미군은
일본 공장에 서
한국 전투식량 만든뒤 한국군에 지급해주기로 되있었는데 주월한국군 사령부에서 조국의
공장들에게 일자리 돌아갈수있도록 꼼수발휘 함
그건 바로 미군간부들 앞에서 일본에서만든 전투식량
시식 시연회 연뒤 한국군 병사들이
시바 맛이 이게 뭐야 하면서 식탁을 뒤집 퍼포먼스를 보여주자
놀란미군이 한국공장에 주문을 했다고고함
-채명신 장군의 회고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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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위에서 까라면 까식으로 개발한게 많은데
존나 공돌이가 갈려나가서 기어코 쓸만한게 나옴...
글고 저기서 나온 돈은 다카키마사오 뒷주머니로 다들어가고
하지만 그 당시 정부는 병사들이 미국에게 받아야할 전투수당은 베트남 병사들보다도 적게 책정되게 했으며
그 돈도 심지어 대통령 주머니로 사라져서 지금까지 행방을 모른다는 게 유우머
애국심 강요가 줫같은 이유
녹물 줄줄 흐르는 김치라도 억지로 먹었다는 전설의.
그리고 저거랑 스팸 섞어서 찌개 끓여 먹었다고.
녹물 줄줄 흐르는 김치라도 억지로 먹었다는 전설의.
그리고 저거랑 스팸 섞어서 찌개 끓여 먹었다고.
보면 위에서 까라면 까식으로 개발한게 많은데
존나 공돌이가 갈려나가서 기어코 쓸만한게 나옴...
아아 공돌이들이여..
ㅠㅠ
글고 저기서 나온 돈은 다카키마사오 뒷주머니로 다들어가고
근데 시발 저렇게 번 돈들을
장군묘역 대신 스스로 사병 묘역에 묻히길 바라신 장군
미군이 아직도 쓰고 있는 중대전술기시 창안자.
역시 미국 뜯어먹는데 도가 튼 7~80년대 대한민국...
하지만 그 당시 정부는 병사들이 미국에게 받아야할 전투수당은 베트남 병사들보다도 적게 책정되게 했으며
그 돈도 심지어 대통령 주머니로 사라져서 지금까지 행방을 모른다는 게 유우머
애국심 강요가 줫같은 이유
단순 돈문제가아니라병사사기문제도 직결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