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사랑하는 조카가 끔찍하게 죽었습니다..겨우15개월이였습니다...
아주예쁜 아이였습니다 눈에넣어도 안아플 자식이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끔찍하게 학대한 위탁모는 무조건 제대로된 죄값을 치러야하기때문에 글 올립니다.
조카가 장염증세로 설사를한다는 이유로
병원에 바로 데려가지않고 10동안 굶기고 수십여차례 폭행한 죄로 지금 구속되어있습니다.
서원이가 뇌출혈로 32시간동안 경기를해도 죽으라고 병원에도 데려가지않은 악마같은인간입니다.
죽으라고 학대하고 방치를 했는데 죄명이 학대 치사입니다...
살인이 아니고 학대 치사라니요....제발 많은 여러분들이 도와주셧으면 합니다..
다른 아이는 물고문을해 학대를하고, 또 다른아이는 일부러 얼굴에 화상을 입혔습니다.
겨우 6개월, 15개월, 18개월, 된 천사같은 아이들입니다.
하지만 십여년간 우을증 치료를 받았고 폐쇠병동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희 서원이의 억울한 죽음이 헛되이 되지않게...
제대로된 처벌을 받을수있게...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게
여러분들 께서 많이 도와 주셧으면 합니다....
서원이만을 위해서....부탁드립니다...
저희 맘편하자고 하는것이아닙니다 위탁모가 사형을 받던 집행유해를받던
저희의 분노와 서원이에 대한 저희 죄책감과 미안함은 평생 가시지않을것입니다...
괴물같은...정말 짐승같은 위탁모에게 고통당하면서 간 저희 서원이를 위하여
청원글 부탁드리는것입니다......
그저 서원이를 저렇게 만든위탁모에 대해,
우리나라 아동학대법에대해, 우리나라의 현실에대해
청원글을 부탁드리는바입니다...
이제 곧 첫재판이 시작됩니다...여러분의 소중한 도움이 정말 큰힘이 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62340
그리고 청원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