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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에 즉위하는 차기 일왕은
성격 자체가 아버지랑 180도 달라서
매우 저돌적인 성격에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길 원하는 성향이라고 함
일왕의 권위를 이용해서, 일본 진보세력의
실질 배후를 맡아 영향력을 행사할 관측이 있고
한국과 우호관계라도 맺으면 꽤나 곤란해짐
그래서 현재 차기 일왕으로 되는 이 황태자는
우익들이랑 엄청나게 대립중임
명분이 있는 사람인데 영향력까지 강해지면
우익입장에선 조낸 껄끄러워 지니까
“우익, 니들이 설치는데..난 왜 못함?” 이런 느낌
힘의 균형에서 꽤나 시끄럽게 될듯함
일본 공산당 흥해라!
드디어 입헌'군주제'를 실현시키나
괜찮네. 아무리 실 권력은 아베가 갖고 있어도
국민 지지 얻으면 함부로 못할 테니
재발 영향력 커졌으면
범죄자 쇼와가 탑재못한 개념을 그 아들과 손자가 탑재. 그리고 바닥났는지 둘째가 좀 폐급이지만
일본 공산당 흥해라!
재발 영향력 커졌으면
괜찮네. 아무리 실 권력은 아베가 갖고 있어도
국민 지지 얻으면 함부로 못할 테니
드디어 입헌'군주제'를 실현시키나
그냥 일본이 한 천년동안 그상태 유지해줬음 하는데
아 경제같은거 말고 생각하는 거 ^^
범죄자 쇼와가 탑재못한 개념을 그 아들과 손자가 탑재. 그리고 바닥났는지 둘째가 좀 폐급이지만
문제는 저 차기 일왕이 아들이 없어서 가장 유력한 다다음 계승후보가 그 폐급 둘째의 아들이라는 거지... 나중에 상왕 노릇하면서 ㅈㄹㅈㄹ 하려고 할거 같음.
극우충들 좀 버로우 타고
제정신으로 갔으면 좋겠다
원래 일본 우익들이 메이지 유신 트로피 기념 삼을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패전 협정에서도 천황제는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했잖아. 근데 히로히토 다음인 아키히토 부터 바로 삐거덕 대더니 이번 대에서는 아주 대박 지대로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