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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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형님네집에서 힘씀
중간에 입막고 머 하는데??
어릴 땐 불쌍했는데 커서 놀부 입장에서보니 이만한 민폐덩어리가 없음 지 주제 모르고 애만 겁나 싸지르고 책임은 안지고 형한테 밥달라고 하는 거 보고 나도 때리고 싶던데
요강 왜 열려있어.. 자리끼라도 하려고 저래놓은건가!?
그리고 저런 수면환경에서도 애가 자꾸 늘어남
피임은 필수
아니 시발 요강을 왜 저기에다 배치해놨냐?
그와중 막둥이 편애 무엇..
중간에 입막고 머 하는데??
정말로 막내가 흥보의 자식인가?
요강 왜 열려있어.. 자리끼라도 하려고 저래놓은건가!?
덮어놓고 싸다보면...
그래서 형님네집에서 힘씀
형수님오우야...!
형수니임~ 흥분데(되)요...
그럼 원래 저 얼굴 아녔던거야ㅕ?
그리고 저런 수면환경에서도 애가 자꾸 늘어남
어릴 땐 불쌍했는데 커서 놀부 입장에서보니 이만한 민폐덩어리가 없음 지 주제 모르고 애만 겁나 싸지르고 책임은 안지고 형한테 밥달라고 하는 거 보고 나도 때리고 싶던데
또 중요한게 있어. 설날때마다 저 인원이 세배하러 오면 더 큰일날껄?
사실 놀부네 핏줄은 흥부와 아주 가깝.....읍읍읍
흥부가 고아들 불쌍해서 자꾸 자식삼아서 저렇단 얘기도 있던데
오른쪽에는 다리만 있는데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