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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표는 그냥 수업료 냈다 생각하고 진작 포기하고 빠졋어야

노사장 썰을 빠짐없이 보면서 무면허와 난폭운전 경찰에 자료제출 등 윤성로 개인의 인성 문제라고 봤는데 이건 본질이 아닌 부수적인 문제인 거 같습니다.
어제 노사장님 썰 푼 것도 그렇고 윤대표 영상도 그렇고 논점은 결국 모트라인의 금전적 관계 때문인 거 같아요.
투자를 했다 - 투자가 아니다
윤대표는 투자라고 하는데 윤대표 영상을 봐도 저건 투자가 아니라 그냥 윤대표 본인이 감긴 거라 보이구요. 누가 투자를 저렇게 어설프게 합니까...
월급을 1800받았다 - 아니다
분명 노사장님이 1800받은 적이 있긴 한데 그것도 제가 보기엔 그냥 감겼어요 ㅋㅋ 노사장님이 몇번 모트라인을 매개로 큰 돈을 몇번 챙기신 건 맞아보이는데 돈줄이던 윤성로가 노사장님의 지략에 당한 거지 이거갖고 노사장님이 사기를 치거나 횡령을 했다고 몰아가기엔 법률적 한계가 있지 않나....
기타 사항
윤대표-노보스는 국내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과 관련이 있다
노사장-윤성로가 자기 인감 만들어서 모트라인 주식 도둑질해갔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윤대표 본인의 허술함만 방방곡곡에 알리고 노사장님 머리좋은 거만 증명해준 꼴이 아닌가 싶네요
윤성로 개인의 역량으로도 노사장하고 두뇌싸움하기엔 힘들어보이고
지금 노사장님 뒤에 계신 분들 사이즈도 장난 아닌 거 같은데 이쯤 포기하는 게 신상에 나을 거 같습니다
불법도박운영하는 형님들이든 그냥 돈 있는 투자가든
노보스 사이즈 보면 절대 노사장 이미지실추되도록 놔두지 않을거에요
윤대표님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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